울산지역 신규마을기업 3곳, 행안부 2021 마을기업에 지정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21-03-04 15: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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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끓이는주전자, ㈜스토리원, 어스에코빌리지(주) 등
입문교육, 3월 19일까지 마을기업지원단에 접수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이야기끓이는주전자, ㈜스토리원, 어스에코빌리지(주) 등 3곳이 행정안전부의 ‘2021년 마을기업 최종 심사’ 결과 울산지역 신규마을기업으로 최종 지정됐다. 이들 신규마을기업에는 1차년도 사업비로 최대 5000만 원이 지원되며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경영실적이 뛰어난 기업은 2, 3차년도에 재지정을 통해 5000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이야기끓이는주전자는 인문학‧글쓰기 교육과정과 카페 운영을 통해 지역의 인문학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문화 구심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스토리원은 도자기 공방과 카페, 펍을 결합한 이색적인 공간을 운영하면서 지역 상권에 기여하고 있으며 어스에코빌리지(주)는 지역 유휴공간을 활용한 어린이 생태놀이터, 가족형 콘도미니엄 운영으로 유아/아동 교육기반 부족에 대한 지역민의 욕구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

마을기업은 연 2회 시와 행정안전부의 심사를 거쳐 지정되며 올해 2차 마을기업 공모는 4월 중 예정돼 있다. 입문교육을 수강하고자 하는 사람은 3월 19일까지 (재)울산경제진흥원 마을기업지원단에 접수하면 된다. 지원요건은 마을기업 입문교육 7시간을 사전 이수해야 하며 (재)울산경제진흥원에서는 오는 3월 24일 마을기업 아카데미를 개설해 입문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마을기업’은 5인 이상의 지역주민이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공동체의 이익 실현을 위해 설립·운영하는 마을 단위의 기업으로 행정안전부장관이 지정하며 울산시는 지역 특색을 살린 마을기업을 적극 발굴‧지원해 지난 2010년 5개사에서 현재 57개사의 마을기업이 운영 중이다. 

 

또한 울산시는 10년 동안 우수마을기업 9개사가 지정되고 지난해에는 전국을 대표하는 마을기업인 모두愛마을기업에 1개사가 지정되는 등 내실 있는 마을기업 육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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