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서범수 후보, 노인복지 관련 5가지 공약 발표

김선유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8 16:04:20
  • -
  • +
  • 인쇄
높은 노인 자살율, 사후관리가 아닌 사전예방 시스템 구축 [울산저널]김선유 기자= 미래통합당 서범수 후보(울주군)는 4월 8일 ‘어르신들의 노후생활이 안락하고 복지증진과 문화지식을 향유할 수 있는 든든한 약속’이라는 노인복지 관련 공약 5가지를 발표했다.

서 후보는 "2018년 12월 기준 울산의 고령자는 11만400여 명으로 울산시 전체인구의 9.9%로 이미 고령화 사회에 진입했으며 2023년이면 전체인구의 14%를 넘는 고령사회에 진입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중장년 비율이 다른 도시에 비해 많고, 고령화 속도가 빠르며 자살율 또한 높아 보다 세심한 노인복지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 후보가 발표한 5가지 노인복지 공약은 '노인 국가예방접종 대상과 종류를 대폭 확대', '민간형 노인일자리를 두배로 확대', '어르신 디지털 소외 방지법 제정 추진', '독거 노인 응급상황 알림 스마트밴드 보급', '노인 건강 스포츠 이용권 신설' 등이 있다.

서 후보는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가 일회성 현금 복지 및 땜질식 단기 처방이 아닌 울주군 지역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경로효친과 미풍양속을 계승 발전시켜 어르신들의 복지증진과 문화생활, 지식함양 등에 심혈을 기울여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울산저널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오늘의 울산 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