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신재생에너지 조직 확대

이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09-27 16: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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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저널]이종호 기자= 한국동서발전(주)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조직개편에 맞춰 2050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전환을 추진할 수 있도록 조직개편을 시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전, 나주, 원주에 신재생개발 권역센터가 신설되고, 기존 그린뉴딜사업부가 그린전략실로 격상한다. 재생에너지건설운영부도 새로 생긴다.

 

동서발전은 기존 신성장사업처도 에너지전환처로 이름을 바꿨다. 수소사업TF와 탄소경영TF도 수소사업부와 탄소중립전략부로 정규 조직화했다.

 

특히 화력 중심의 기술개발을 신재생, 신사업 중심의 연구개발로 개편하도록 디지털기술융합원의 이름을 미래기술융합원으로 바꾸고 기능을 조정했다. 미래기술융합원은 탄소중립 관련 기술개발과제 기획, 석탄화력 폐지 대비 연료전환 연구과제 관리, 신재생 기술개발 중단기 전략 수립 및 사업화 총괄, 석탄화력 폐지 대비 연료전환 연구과제 관리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저탄장 옥내화 공사 등 대규모 건설사업 착공에 따라 공사 현장조직을 총괄하는 건설사업관리실도 신설했다. 

 

김영문 사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급변하는 에너지 전환 시대에 회사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의사결정”이라며 “친환경에너지 중심으로 전력공급체계를 조기 전환하고 탄소중립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에너지 전환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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