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적·임야도 경계접합 일치화 사업 협약식

김선유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7 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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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척·도곽·행정구역 간 이격과 중첩 등 오류 정비 사업
▲ 동구는 4월 6일 오전 11시에 동구청 민원지적과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지적(임야)도 경계접합 일치화 사업 협약식’을 열었다. ⓒ동구청 제공

[울산저널]김선유 기자= 동구는 일제강점기 시절 토지수탈 및 조세 징수를 목적으로 작성된 지적·임야도면에 대해 불일치한 지적선을 정비하는 사업 추진을 위해 4월 6일 오전 11시에 동구청 민원지적과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지적(임야)도 경계접합 일치화 사업 협약식’을 열었다.

지적·임야도 경계접합 일치화 사업은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으로 발급되고 있는 지적도면의 작성당시 제도상 한계, 축척·도곽·행정구역 간 이격과 중첩 등의 오류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총 7,500만원의 자체예산을 투입하여 지적·임야도의 정비를 지적측량 전문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협약하여 추진하게 된다고 전했다.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추진으로 공간정보의 기본 데이터인 지적·임야도의 정확도를 향상해 구민 재산권보호와 함께 각종 지역개발사업의 원할한 시행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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