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축구 결승전 동구 거리응원전 펼친다

이동고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3 16: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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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저널]이동고 기자=  15일, 이번 주말 월드컵 결승전을 맞아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3시까지 일산해수욕장 진입도로에서 동구민 거리 응원행사가 열린다.

우리나라와 우크라이나 간에 펼쳐지는 축구 결승전의 승리를 바라는 거리 응원전에는 정천석 동구청장과 김종훈 국회의원, 시구 의원 등 내빈과 함께 지역 주민 등 9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일산해수욕장 진입도로 4차선 가운데 2개 차선을 막고 6m*3m 크기의 야외대형 화면을 통해 밤 10시부터 8강전과 4강전 하이라이트를 관람하고 밤 12시30분부터 결승전을 함께 관람할 계획이다.

이번 거리응원전은 최근 지역경제에 드리운 어두움을 잠시 잊고 지역 주민들에게 기운을 북돋아주고, 주민 화합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결승전에 출전하는 U-20 축구대표팀 가운데 동구지역과 깊은 인연을 가진 선수는 총 3명인데, 최준 선수가 현대고를 졸업했으며, 김현우 선수와 오세훈 선수가 현대중, 현대고를 졸업하고 현재 울산현대 축구단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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