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야음장생포동 행정복지센터, 29일 해피투게더타운서 업무시작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19-04-25 16: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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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센터건물은 헬스장으로 리모델링해 7월부터 운영
▲ 야음장생포동 행정복지센터가 29일부터 해피투게더타운 공공복합시설로 이전해 업무를 시작한다.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 남구는 야음장생포동 행정복지센터가 29일부터 해피투게더타운 공공복합시설로 이전해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피투게더타운 ‘공공복합시설’은 야음장생포동 행정복지센터 입주를 완료함으로써 지역자활센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전국 최초 주거·복지·행정 기능을 복합적으로 본격 수행할 예정이다. 


해피투게더타운은 울산광역시 남구청과 LH공사가 협력해 야음장생포동행정복지센터, 지역자활센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공공복합시설과 공공임대주택을 함께 조성함으로써 전국 최초 공공복합기능형의 주거복지시설 조성으로 우수 협력 사례로 꼽히고 있다. 해피투게더타운은 부지면적 2489.3㎡, 연면적 8982.2㎡으로 2016년 12월 착공해 2019년 3월 20일 준공됐으며, 지하 2층 지상 11층 규모로 건립하는데 소요된 총사업비는 202억 1600만원으로 남구청 41%, LH공사 59% 부담한다.

이로써 야음장생포동 행정복지센터는 신청사에서 새롭게 마련된 복지상담실, 화장실, 문화교실 등으로 주민프로그램 및 취미교실을 찾는 주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신청사의 민원실은 323.73㎡로 기존에 노후 된 청사 민원실(189.72㎡)의 약1.7배에 달해 더욱 원활한 업무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의 센터건물은 주민들의 염원이던 헬스장으로 리모델링해 오는 7월부터 주민자치프로그램 등으로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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