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지자체-가정폭력 전문 상담기관 지속적 협의로 건강한 가정 만든다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8 16: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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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이후 가정폭력 신고 및 상담현황 등을 공유하고 기관 간 정보공유와 협력을 통해 더욱 내실있는 가정폭력 피해자보호를 추진하기 위한 간담회가 울산지방경찰청에서 열렸다.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최근 코로나19 이후 가정폭력 신고 및 상담현황 등을 공유하고 기관 간 정보공유와 협력을 통해 더욱 내실있는 가정폭력 피해자보호를 추진하기 위한 간담회가 시·군·구 자치단체와 가정폭력 전문 상담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8일 울산지방경찰청에서 열렸다.


경찰과 지자체와 상담기관은 2019년 6월부터 가정폭력 재발우려가정에 대해 상담소에서 모니터링을 하고 고위험 가정의 경우 상담소와 경찰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상담을 실시하는 가정폭력 협업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울산경찰청은 기관 간 협업과 피해자보호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가정폭력 발생 초기에 지자체, 상담기관과 함께 피해를 파악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찾아가는 현장 솔루션팀’을 운영하기로 했다. 남구 가정폭력상담소는 가정폭력 신고 시 현장경찰관의 보다 적극적인 사건처리와 피해가정 회복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했다. 

 

이날 참석한 기관들은 앞으로도 서로 간 역할분담을 통해 가정폭력 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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