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현대자동차 노사, 당사해상캠핑장 조성 사회공헌기금 30억원 지원 협약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5 16: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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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하반기 전국 최초 바다 위 캠핑장 조성
▲ 북구는 현대자동차 노사 대표에게 활발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 북구는 15일 구청 상황실에서 현대자동차(주)와 당사해상캠핑장 조성 사회공헌특별기금 30억 원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4월 노사 합의를 거쳐 사회공헌기금 30억 원을 시민의 여가문화 확산과 체류형 관광산업 육성 등에 사용하기로 하고, 이날 당사해상캠핑장 조성 지원 협약을 맺었다. 당사해상캠핑장은 당사동 508번지 일원 공유수면에 약 25면의 캠핑장을 설치하는 것으로 전국 최초 바다 위 캠핑장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북구는 올해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북구는 현대자동차 노사 대표에게 활발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현대차 노사는 2009년 오토밸리복지센터 조성을 시작으로 2017년 북구 주민과 취약노동자를 위한 건강버스 지원, 강동동 키즈오토파크 건립 지원, 당사해상캠핑장 조성 등 노사가 협력해 활발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동권 북구청장은 "대기업 노사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통해 주민 삶이 더욱 편리하고 즐거워졌으며 지역공동체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며 "북구 주민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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