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공유자전거 9월 4일부터 시범운영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19-08-30 17: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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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 (주)카카오모빌리티, ‘업무협약’ 체결
400대 내달 시범 운영, 보완점 개선 후 확대 실시
▲ ㈜카카오모빌리티는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오는 9월 4일부터 울산시 자전거 도로와 자전거 주차시설 등을 활용해 전기 공유자전거인 카카오 T 바이크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시와 ㈜카카오모빌리티는 30일 ‘전기 공유자전거(카카오 T 바이크)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 울산시는 자전거 인프라 사용 협조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를 맡는다고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오는 9월 4일부터 울산시 자전거 도로와 자전거 주차시설 등을 활용해 전기 공유자전거인 카카오 T 바이크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또한 전기자전거 배치 및 서비스 품질관리를 위해 울산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전담 운영팀을 별도로 운영하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요구사항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전기 공유자전거는 스마트폰 앱(카카오 T)을 이용해 가까운 거리의 자전거 위치를 검색해 이용하고 요금을 결제하는 방식으로 이용요금은 최초 15분 이용 시 1,130원(기본요금 1000원, 보험료 130원)이고, 추가 5분마다 500원이 추가되며 가입 시 보증금은 1만 원이다. 울산시민 누구나 최초 이용 시 기본요금은 면제된다.
 

울산시는 전기공유자전거를 우선 400대로 시범 실시하고, 시범운영 과정에서 도출되는 보완점을 개선해 향후 운영 범위와 운영 대수를 확대 조정할 계획이다. 울산시와 카카오모빌리티는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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