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혁신도시 노조대표자협의회,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이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7 17: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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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혁신도시 노동조합대표자협의회는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울산저널]이종호 기자= 울산혁신도시 노동조합대표자협의회(의장 김성관)는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협의회는 "이재명 후보는 노동자 출신이고 공정성장으로 가기 위해서는 노동존중이 꼭 필요하다고 믿는 후보"라며 "6개월 후 전국 공공기관에 도입될 노동이사제에 따른 후속조치 외에도 근로시간 면제제도, 정의로운 산업전환 등 산적한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나갈 후보는 이재명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후보는 4차 산업혁명과 기후위기 시기에 기본소득을 중심으로 전환성장을 이뤄낼 후보"라며 "기본소득에서 기본주택, 기본금융으로 이어지는 기본 시리즈는 '기본이 선 대한민국'을 염원하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근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우리 공공노동자는 그동안 국민 위에, 노동자 위에 군림하는 기획재정부의 갑질에 맞서 싸워왔다"면서 "기획재정부 외에도 기득권 언론, 기득권 세력 등에 맞서 국민의 주권을 수호하고 친노동자 정권을 만들어 갈 사람은 이재명 후보뿐"이라고 덧붙였다.

 

울산혁신도시의 지속 발전과 정주여건, 근로조건을 개선할 후보도 이재명 후보 뿐이라며 지지 이유를 들었다.

 

협의회는 "노동현장의 필요에 신속하게 반응하고 이를 결과로 증명해내는 노동사회를 이재명 후보가 만들 것"이라며 "울산혁신도시에서 일하는 공공노동자들은 현장에 필요한 노동정책을 세밀하게 준비하고 제대로 추진하며 해결해나갈 '이재명 스타일'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울산혁신도시 노동조합대표자협의회는 근로복지공단 노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노조, 근로복지공단 의료지부, 한국산업인력공단 노조, 한국동서발전 노조, 한국석유공사 노조, 에너지경제연구원 노조, 한국에너지공단 노조 대표자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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