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구입하고 처음으로 찍는
첫 사진은 조금 신중해집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것과 똑같은 카메라를
2년 만에 다시 구입했습니다.
충분히 익숙해졌다고 생각하는데
왜 아직 어색할까요.
자주 걸어 다니는 익숙한 공간에서도
평소와 느낌이 다르네요.
한해가 바뀌는 12월이네요.
조금 있으면 2022년.
이재봉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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