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후보들 “울산의 재도약을 위해 꼭 투표해 주시길 당부”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20-04-14 17: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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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14일 울산시의회에서 후보자합동기자회견을 열었다. ⓒ이기암 기자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14일 울산시의회에서 후보자합동기자회견을 열었다.


김태선 후보(울산 동구)는 “이번 선거는 동구의 몰략이냐 부활이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이며, 이제는 30년 동구 정치판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현 동구의 위기는 지난 정치인들의 무능 때문에 빚어진 참사이며, 대안은 집권여당의 힘 있는 후보 김태선 뿐이고 동구의 부활 역시 더불어민주당만이 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상헌 후보(울산 북구)는 “지난 1년 10개월 간 현역 국회의원으로서 북구의 발전만을 위해 뛰어왔다”며 “북구 발전을 완성하는데 2년은 너무 짧고, 앞으로 4년 동안 더 열심히 일할 수 있게 해줄 것”을 유권자들에 호소했다.

김영문 후보(울산 울주군)도 “울주군민의 사랑과 신뢰로 여기까지 왔으며, 울주에는 힘 있는 사람이 꼭 필요하고 공약도 힘이 있어야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도 해본 사람이 더 잘하며, 두 대통령을 모신 국정경험, 탄탄한 중앙정부 인맥, 대한민국 수출입 세정을 담당했던 관세청장으로서의 역량을 바탕으로 울산을 지키겠다”고 소리 높였다.

박성진 후보(울산 남구을)는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정치권력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는 것을 우리 시민들이 이번 코로나사태를 보며 다시 한 번 느꼈을 것”이며 “이에 우리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에게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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