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고속철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조성사업’ 본격 추진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19-09-25 17: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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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 ㈜한화도시개발 등 ‘투자양해각서’체결
주거, 문화, 특화산단의 신도시 조성

▲ 케이티엑스(KTX) 역세권 배후지역 복합특화단지 조성사업 위치도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시와 ㈜한화도시개발, 울주군, 울산도시공사는 25일 ‘케이티엑스(KTX) 역세권 배후지역 복합특화단지 조성사업’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전국 12개소 200만㎡ 이상의 개발 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각종 개발사업 및 투자 전문 기업 ‘(주)한화도시개발’이 민간기업으로 참여하고, 케이티엑스(KTX) 역세권 개발 및 부곡.용연 지구 등 지역개발의 노하우를 가진 공공기관인 울산도시공사가 이 조성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울산시 등 4개 기관.기업은 투자양해각서를 통해 △동반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복합특화단지 조성사업’ 적극 추진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특화산업 기업 유치 공동 노력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추진 △사업 추진에 대한 행정적 지원 △기타 공동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복합특화단지 조성사업’은 공공과 민간이 공동출자로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여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는 울산시의 첫 사례이며, 울산시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 9월 11일 부동산 투기 방지를 위하여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복합특화단지’는 미래차, 생명공학(BT), 에너지 등 미래 신산업을 유치하고 전시컨벤션센터 확장, 연구개발(R&D), 비즈니스 밸리, 그린모빌리티 등 울산 미래먹거리 산업 투자 유치 기반을 조성하는 동시에 이를 통하여 지속가능한 새로운 일자리도 계속 늘려나갈 것으로 울산시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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