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타 지자체에 비해 대학생들에 대한 복지혜택 부족”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20-08-10 17: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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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대학생활의 현실과 복지’ 주제로 간담회 열려
김시현 의원 “울산 내 대학생들의 처우개선 필요”
▲ 10일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민주홀에서 ‘대학생활의 현실과 복지’를 주제로 한 간담회가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 제공.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코로나 팬데믹 이후 촉발된 대학 등록금 반환 문제뿐만 아니라 대학교육에 대한 정부의 지원 등 다양한 의제들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가 10일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민주홀에서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청년정책연구소 주최로 열린 이날 간담회는 ‘대학 생활의 현실과 복지’를 주제로 열렸으며 특히 대학생들은 초·중·고등학교와 비슷한 학생의 위치에 있지만 성인이라는 이유로 각종 지원과 혜택에서 제외되고 있고 이에 대학생들에 대한 정책 지원이 시급하다는 문제점이 부각됐다.

박한울 더불어민주당 울산 북구 대학생위원장은 “울산은 다른 지자체에 비해서 대학생들을 위한 복지 제도 혜택이 부족한 실정이며 지역대학생들이 등록금과 생활비를 벌기 위해 학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울산시 차원의 대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실제 경기도 안성시, 강원도 화천군에서는 이미 지자체 내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들을 위해 등록금 및 생활비 지원 사업을 자체적으로 진행중에 있다. 김시현 청년정책연구소 부소장(울산시 교육위원회 위원)은 “대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미래 주역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제도적인 혜택을 받는 것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고있으며 앞으로 대학생들의 처우개선과 더불어 상시적으로 대학생들의 여론을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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