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동모금회, 울산 관내 사회복지단체 10개소에 차량 전달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6 18: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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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화(주) 성금으로 승합차량 6대, 경승용차량 4대 구입해 전달
▲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5일 울산시청 햇빛광장에서 ‘2019년 기획사업 사회복지단체 차량지원사업’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5일 울산시청 햇빛광장에서 ‘2019년 기획사업 사회복지단체 차량지원사업’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 2019년 기획사업 사회복지단체 차량지원사업은 울산 관내 사회복지단체 서비스 대상자를 위한 편의성 증대 및 이동권 보장 뿐만 아니라, 복지서비스 확대와 원활한 사업 진행을 돕기 위한 차량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금번 차량지원사업은 2년째 연 20억 원의 통큰 기부를 이어온 대한유화주식회사의 성금으로 지원됐으며 울산 관내 사회복지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하여 선정된 기관 10개소에 총 2억1250만원이 지원 돼 승합차량 6대, 경승용차량 4대를 구입하게 됐다. 이날 전달식은 송철호 울산시장, 윤주원 대한유화 공장장, 공양일 대한유화 관리상무, 한시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사업수행기관 10개소 대표자 등이 참석해 환담 및 차량 전달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한편, 대한유화(주)는 2002년부터 매년 울산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왔으며, 특히 지난해 연말에는 20억 원의 고액을 기부해 울산지역 복지 자원 안정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추천으로 ‘2018 대한민국나눔국민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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