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도 제1차 경제자유구역특별위원회 열려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20-09-10 18: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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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선임 및 경제자유구역 주요업무 청취
▲ 울산시의회 경제자유구역특별위원회는 향후 1년간 울산지역 경제자유구역청 설치 관련 조례 제.개정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시의회 경제자유구역특별위원회(이하 울산경제자유특별위)는 10일, 울산광역시 서영준 경제자유구역추진단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제1차 경제자유구역특별위원회를 열었다.


울산경제자유특별위는 울산경제자유구역의 역사적인 걸음에 맞춰 울산이 동북아 최대의 북방경제에너지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회의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지난 9월 8일 제21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 구성됐다.

이날 경제자유특별위는 특별위원회 구성 이후 첫 위원회를 열어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임한 후 울산 경제자유구역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경제자유특별위 위원장은 백운찬 의원이, 부위원장은 장윤호 의원이 선임됐으며 2020년 9월 8일부터 2021년 9월 7일까지 1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백운찬 위원장은 “코로나19 충격으로 지역 내 생산이 위축되고 수출과 소비감소로 이어져 울산경제 및 산업 전반이 어려운 상황에 우리 울산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것은 그 의미와 기대가 크다”며 “울산의 주력산업을 고도화하고 신산업 육성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이 국내외 투자유치와 혁신생태계 조성의 중심적 기능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위원회에서도 경제자유구역청 설치 등 추진하는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진행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의회 경제자유구역특별위원회는 향후 1년간 울산지역 경제자유구역청 설치 관련 조례 제.개정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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