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의원, 울산 북구 5개동(송정·효문·양정·염포·강동동) 생활밀착형 세부공약 발표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7 18: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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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구석구석 생활밀착형’ 동별 공약, 두 번째 발표
(가칭)송정역 광역전철 연장 및 송정 센트럴파크 조성 등 10개 공약 발표
▲ 제21대 총선 울산 북구 더불어민주당 후보 이상헌 국회의원(울산 북구)이 7일 생활밀착형 동별(송정, 효문, 양정, 염포, 강동동) 세부공약들을 발표했다.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제21대 총선 울산 북구 더불어민주당 후보 이상헌 국회의원(울산 북구)이 7일 오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생활밀착형 동별(송정, 효문, 양정, 염포, 강동동) 세부공약들을 발표했다.


이상헌 후보가 이날 발표한 송정·효문·양정·염포·강동동 세부공약은 총 10가지로 △(가칭)송정역까지의 광역전철 연장운행 및 송정 센트럴파크 조성 △송정복합문화센터 조기완공 △시립노인복지관 조기완공 △동천제방겸용도로 울산시 구간 조기개설 △진장·명촌 도서관 설립 및 주차장 설치 △양정 자동차테마거리 활성화 △염포전망대 건립 △양정·염포동 노후 빈집 철거비용 지원 △강동 미래해양관광도시 조성 △강동 미래교육관 설립 등이다.

이상헌 후보는 “(가칭)송정역 광역전철 연장운행은 송정뿐 아니라 북구 주민 모두의 교통편의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꼭 필요하다며 2018년 국회의원 당선 이후 지금까지 기획재정부, 국토부, 울산시 등과 협의를 계속해 온 만큼 연장운행이 하루 빨리 확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송정역 주변 ‘송정박상진호수공원’을 중심으로 ‘송정 센트럴파크’를 조성해 북구를 대표하는 명소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지난해 국비 21억 원을 확보해 진행 중인 ‘송정복합문화센터’와 어르신들을 위한 ‘시립노인복지관’의 조기완공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상헌 후보는 “20년째 지지부진한 진장·명촌 토지구획정리사업 중 일부 인 동천제방겸용도로 3-44호선에서 울산시 구간을 먼저 개설해 관리사각지대를 없애고, 진장·명촌동에 부족한 교육문화시설 확충을 위해 도서관을 설립, 주차난 해결을 위해 소공원 지하부지 등을 활용한 주차장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밖에도 이 후보는 “양정동에 곧 조성될 ‘자동차테마거리’의 상징성 강화와 제대로 된 활용을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한 관광상품을 만들어 지역 상권을 활성화 시킬 것이며, 염포동에 기존에 추진했던 주민휴게공간 조성사업을 확대해 새로운 랜드마크인 염포전망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강동동을 위한 공약으로는 “국회입성 후 약 1년 반 만에 통과시킨 개정 관광진흥법을 제대로 시행해 강동관광단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이에 다양한 해양관광상품을 마련해 강동을 부산 해운대를 능가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미래해양관광도시로 육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구)강동초등학교에 미래교육관 설립을 추진해 학생들이 미래기술을 체험하고 미래사회에 대비한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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