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시민선거인단으로 비례대표후보자 선출

이동고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5 18: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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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대결과 연대를 중심으로 하는 원내교섭단체 되길 바라

[울산저널]이동고 기자= 15일 정의당 울산광역시당이 총선 비례대표를 시민선거인단 모집을 통해 선출한다고 발표했다.

정의당 울산시당은 “지금 한국 정치는 거대 양당이 독과점해온 구조”였고 “정책 대결과 연대는 실종되고 양당 간에 반대를 위한 반대만 있는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1등과 2등 다툼에만 관심이 있어 시민 삶을 챙기기 보단 지나친 권력 싸움에만 치중했다고 덧붙였다.


또 이런 한국 정치 폐단을 없애는 지름길은 정의당이 원내교섭단체가 되는 것이며, 정의당이 원내교섭단체가 된다면 한국 정치 지형에 엄청나게 큰 변화가 올 거라고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앞으로 정의당 울산시당은 시민선거인단 모집을 알리기 위해 기자회견, 노조 사무실을 방문, 시민사회단체와 협약 체결, 정당연설회 등의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의당은 작년 12월 11일(수)부터 오는 1월 31일(금)까지 시민선거인단을 모집하고 있으며 서류접수와 전화 그리고 홈페이지(http://justice21.org/rainbow2020)를 통해 접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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