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영 의원 “원거리 통학생 통학차량 지원 조례, 반드시 마련돼야”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5 18: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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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의원 “2018년도부터 준비, 원거리 통학생 지원 절실히 필요"
▲ 안도영 의원이 주최한 ‘원거리 통학생 통학차량 지원사업' 관련 3자 간담회가 시청, 교육청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시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렸다.

 

[울산저널]이기암 기자=통학차량 지원사업 추진과 관련해 그간 논의됐던 점들을 최종 점검하기 위한 '원거리 통학생 통학차량 지원사업' 관련 3자 간담회가 시청, 교육청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시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렸다.


간담회를 주최한 안도영(울산시의회 운영위원장)의원은 “울산 지역 학생들의 교통사고 예방 등 통학 안전과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오랫동안 사업을 준비해 왔고 시와 각 구ㆍ군, 교육청 관계자, 지역 의원들과 사업과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했다”며 “지난 1, 2차 간담회 내용을 바탕으로 통학차량 지원사업 및 운영을 위한 조례를 마련해 더욱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 의원은 “서울시의 경우 초등학교 50여개에 대해 스쿨버스 지원 사업을 시행해 대상학생 97%이상 지원을 희망했고 학생과 학부모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지만, 울산의 경우는 넓은 지리적 규모에 비해 학교 수가 적기 때문에 우리 지역 여건에 맞춘 원거리 통학생 지원을 위한 정책과 사업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원거리 통학생 통학차량 지원 조례와 관련 사업은 실제 통학거리가 1km이상인 초등학생들에게 통학차량 또는 교통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농서초등학교 외 41개교를 대상으로 사전조사를 실시해 총 1780여명의 대상학생에 대해 연간 22억 8000여 만원의 예산이 소요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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