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물가마우지(태화강국가정원)

김우성 시민 / 기사승인 : 2021-12-13 00: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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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곁의 자연


민물가마우지(태화강국가정원) 


태화강에서 무리를 지어 쉬고 있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는 민물가마우지입니다.

깃털은 푸른색 광택을 띤 갈색이며,

갈고리처럼 끝이 휜 부리와 긴 목을 가지고 있습니다.

몸집이 큰 잠수성 물새이며,

헤엄을 잘 치는 물고기 사냥의 명수입니다.

깃털의 방수가 완벽하지 않아 날개를 펴고

젖은 깃털을 말리는 장면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해 겨울철새였던 민물가마우지가

텃새화 되면서 어족자원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가마우지와 물고기와 사람이

모두 행복한 생태계를 만들 수 있을까요? 


김우성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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