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울산국회의원협의회, 내년도 국비확보위해 협력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5 20: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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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울산과학기술원에서 예산정책협의회 열어
내년도 국가예산 증액 및 지역 현안해결 초당적 협력 약속
▲ 울산시는 25일 울산지역 국회의원들과 내년도 국가예산 증액과 지역 현안해결을 위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이기암 기자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시가 울산지역 국회의원들과 내년도 국가예산 증액과 지역 현안해결을 위해 25일 울산과학기술원에서 울산국회의원협의회와 공동으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는 울산시에서는 송철호 시장과 행정부시장, 관련 실・국장이 참석했고 울산국회의원협의회에서는 회장인 김기현 의원(남구을)을 비롯해서 이채익 의원(남구갑), 이상헌 의원(북구), 박성민 의원(중구), 권명호 의원(동구), 서범수 의원(울주군)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예산증액을 요청할 사업은 △고성능・다목적 소방정 도입 △울산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 사업 △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 구축 △자율주행 개인비행체(PAV) 핵심부품 실용화 플랫폼 구축 △청량~옥동 국도건설 △울산석유화학단지 통합 파이프랙 구축 △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원 등 21개 사업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의원실과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전방위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특히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침체에 빠져 있는 상황에 지역 정치권과 보다 유기적인 공조체제를 구축해 최대한 국가예산을 확보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시대 마중물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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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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