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지역 문제, 민관이 함께 해결한다”

김선유 기자 / 기사승인 : 2021-08-19 20: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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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민관협치회의 출범식 개최
위촉장 수여, 공동의장 선출, 운영방안 등 논의
▲ 울산시는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송철호 시장을 포함한 당연직 위원 3명, 청년, 여성 등 다양한 분야의 위촉직 위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의 다양한 지역의제를 협치로 해결하는 ‘울산민관협치회의’ 출범식을 개최했다. ⓒ김선유 기자

 

[울산저널]김선유 기자= 울산시는 8월 19일 오후 4시 20분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시의 다양한 지역의제를 협치로 해결하는 ‘울산민관협치회의’ 출범식을 개최했다.

‘울산민관협치회의’는 공동의장인 송철호 시장을 포함한 당연직 위원 3명, 청년, 여성 등 다양한 분야의 위촉직 위원 24명, 총 27명으로 구성된다. 임기는 2년이며, 오는 2023년 8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은 1부 행사로 송철호 시장의 위촉장 수여, 민간대표 공동의장 선출, 2부 행사로 위원회 구성 및 ‘울산민관협치회의’ 운영 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 울산시는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송철호 시장을 포함한 당연직 위원 3명, 청년, 여성 등 다양한 분야의 위촉직 위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의 다양한 지역의제를 협치로 해결하는 ‘울산민관협치회의’ 출범식을 개최했다. ⓒ김선유 기자


이번 회의에서 추천을 통해 홍근명 세무법인 이산 대표(전 울산시민연대 대표)가 공동의장으로 선출됐다.

홍근명 대표는 “현재 울산시민들은 시민의식이 높아지고 시정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며 “공익적 가치를 위해 앞으로 민과 관의 협의가 수평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철호 시장은 “오늘 울산민간협치회의 위원들은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을 대표하고 눈과 귀가 돼 주기 위해 모인 것”이라며 “앞으로 많은 회의를 통해 시민들의 희망이 실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8월 민관협치 실무전담팀을 구성해 울산의 민관협치 체계 구축을 논의해 왔다. 이어 올해 3월 ‘울산광역시 민관협치 기본 조례’를 제정해 ‘울산민관협치회의’ 출범 기반을 마련했다.

‘울산민관협치회의’는 연2회 개최되는 정기회와 임시회로 구분되는 전체회의, 안건심의ㆍ의안조정 등의 기능을 하는 운영위원회, 공론화 의제선정과 공론장 운영을 담당하는 공론화위원회로 운영된다.

아울러 시민 공론화가 필요한 사안이 발생할 경우, 추가로 시민참여단을 구성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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