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영 시의원, GW일반산업단지 조성과 관련 환경오염 문제 언급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20-11-10 21: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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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이시우)는 10일 제218회 임시회 기간중 미래성장기반국 소관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 했다.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시의회 제218회 제2차 정례회가 지난 2일 개회한 가운데 10일에도 상임위원회별로 울산시와 교육청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산업건설위원회는 미래성장기반국 소관업무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투자교류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윤정록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여건변화로 해외교류가 어려워 업무추진에 애로가 많았을 것으로 보이며 예산 집행잔액이 과다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업무추진이 어려워 예산집행이 불가한 사항은 미리 추경에 삭감해서 예산이 필요한 다른 사업에 쓰일 수 있도록 향후 예산 집행에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안도영 의원도 금년도 투자실적이 저조한 사유와 투자관련 규제사항이 있는지 질의하고, 타시도 규제완화 정책을 소개하며 변화하는 타시도 정책을 참고해 적기에 적절한 정책추진이 가능하도록 철저한 업무추진을 당부했다.

산업입지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성록 의원은 “울산시는 자동차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금형 등 전통산업(뿌리산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부재하다”며 “밀양 하남산단의 뿌리산업(주물) 상생형 일자리 사업 추진사례를 벤치마킹해 울산시도 뿌리산업 활성화 방안 강구할 것”을 당부했다.

안도영 의원은 GW일반산업단지 조성 인허가와 관련해 대운산 청정지역에 허가한 사유와 공사에 따른 환경오염 문제에 대해 질의하고 사업 준공전 폐기물 유치 신청에 대한 행정 불신이 높은 상황이므로 주민의견을 반영한 적극적인 행정 추진을 당부했다. 윤정록 의원은 KTX역세권 배후 복합특화단지 내 로컬푸드 판매점 입지가 가능한지와 특화단지 조성으로 늘어나는 교통량을 감안해 어음리와 연결되는 교량이 반드시 건설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업무추진을 요구했다.

경제자유구역추진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경제자유구역청 출범과 관련한 추진현황, 울산전시컨벤션 센터 내 청사 입주제안, 중국의 아프리카에 대한 적극적인 행정 사례를 소개하며 다양한 방안을 활용한 적극적인 투자교류가 제안됐다. 

 

지역개발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혁신도시의 문제점으로 부족한 의료서비스와 불편한 교통여건 이 언급됐으며 미포지구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현황과 업체 입주현황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조선산업 수주물량저조가 지역경제침체로 이어지고 있으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업무추진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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