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파업 시민 캠페인

김선유 기자 / 기사승인 : 2021-09-27 21: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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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기후위기비상행동은 24일 낮 12부터 오후 1시까지 1시간동안 울산시청 앞에서 정의로운 탄소감축 실현과 이를 가로막는 걸림돌 철폐를 위한 의지를 표명하는 피켓 캠페인을 진행했다. ⓒ김선유 기자

 

[울산저널]김선유 기자= 울산기후위기비상행동은 24일 울산시청 앞에서 석탄발전소 모형과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종이 피켓을 들고 시민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은 기후위기를 막기 위한 전 세계 공동행동이 벌어졌다. 

 

비상행동은 “날로 가속화하는 기후재난 속에  대한민국 정부와 국회, 기업들은 여전히  예전 그대로인 ‘Business as Usual’을 고수하고 있다”며 “기후위기 책임자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법과 정책이 만들어지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 없다”고 규탄했다. 이어 “한국의 공정한 책임에 부합하는 정의로운 탄소 감축 실현과 이를 가로막는 걸림돌 철폐를 위한 의지를 표명하고, 사회체제 대전환을 위한 각계각층의 목소리와 요구를 함께 모아내기 위해 행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비상행동 관계자는 “울산시 또한 사회체제 대전환과 온실가스 감축 노력은 하지 않고, 야음근린공원, 천마산, 화정지구 등의 자연훼손만 거듭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울산기후위기비상행동은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위기 비상사태에 시민들 스스로 나서서 나부터 실천해야 한다’는 취지에 공감하는 100여개 단체와 개인이 참여해 2020년 11월 13일 결성한 연대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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