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노동자 겨레하나 결성

최나영 / 기사승인 : 2015-03-04 2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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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노동자 겨레하나가 임원진을 뽑고 정식 출범했다. ⓒ최나영 기자




울산 노동자 겨레하나가 지난 1일 오전 전교조 울산지부 교육관에서 한영선 대표와 고은아 사무국장 등 5명의 임원을 뽑고 발족식을 열었다.



김용덕 노동자겨레하나 서울대표는 축사에서 “울산 평화소녀상 건립과 노동자겨레하나 출범은 차질 없이 진행한 모범 사례”라고 말했다.



이은미 우리겨레하나되기 울산본부 대표는 “노동자 겨레하나의 출범으로 이제부터 노동자 자주통일운동의 바람이 울산에도 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동구청장을 지낸 김종훈 민주와노동 추진위원은 “민족의 이익과 나라의 운명을 노동자들이 어떻게 앞장서 해결할지 고민은 없고 내가 어떻게 이윤을 더 챙길지에 더 관심이 많아진 시점에 울산 노동자 겨레하나가 출범해 기쁘다”고 말했다.



최은규 민주노총 울산본부 통일위원장은 “노동자들은 임단협에 밀려서 정치와 통일은 뒷전이었는데, 오늘을 기점으로 심장을 뜨겁게 해야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앞으로 대북 인도적 지원사업, 남북노동자의 사회문화교류사업, 통일·평화교육 및 홍보사업, 국제연대사업 등의 사업을 벌인다. 울산 노동자 겨레하나는 노동자 중심의 자주통일운동을 펼치고 남북노동자 교류협력으로 우리민족의 화해와 자주, 평화, 통일을 위해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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