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울산 24일 태화강역 6천명 모인다

용석록 / 기사승인 : 2015-04-22 09: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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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4.24 총파업에 맞춰 울산지역은 24일 오후 2시 태화강역 앞에서 ‘민주노총 총파업 울산대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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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울산본부가 4월 초에 열었던 총파업 결의 영남권노동자대회 ⓒ용석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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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한상균)은 총파업 핵심 의제로 ▲노동시장 구조 개악 저지 ▲공적연금 강화와 공무원연금 개악 중단 ▲최저임금 1만원 쟁취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다. 한국 사회 1000여 개 시민사회단체는 21일 민주노총 총파업지지 기자회견을 서울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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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민주노총 울산 총파업 집회에는 약 6천 명 가량 모일 것으로 보인다.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는 파업 참여를 두고 21일까지 참여 결정을 못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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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울산지부(지부장 최용규)는 세종공업, 한일이화, 덕양산업 등 11개 지회 약 2천명이 파업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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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건설노동조합 울산지부(지부장 김낙욱)는 24일 오전 각 지회별 임단협 수용 촉구 집회를 한 뒤 울산시청 앞에서 11시 30분부터 총파업 결의대회를 한 뒤 오후 2시 태화강역 앞 민주노총 총파업 울산대회에 참여한다. 건설노조는 24일을 ‘건설노동자 총봉기의 날’로 정하고 전국 시도별 지방자치단체 요구사항 수용을 촉구한다. 파업 참여자는 1천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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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건설플랜트노동조합 울산지부(지부장 강상규)는 24일 오전근무만 하고 민주노총 총파업 대회에 참여한다. 참여 인원은 대략 3천명 가량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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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공공운수노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등이 총파업 대회에 참여하면 울산지역 총파업 집회 참여자는 최소 6천명 이상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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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현대차지부(지부장 이경훈)은 20일 확대간부회의를 열어 총파업 참여를 두고 논의했으나 21일까지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지부 관계자는 “지부 전체 파업을 두고 아직 고심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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