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중대재해 연이어 발생

윤태우 / 기사승인 : 2015-05-14 13: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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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ㅅ 하청업체 소속 박모(38) 씨가 14일 오전 9시경 현대중공업 사내에서 차에 치여 사망했다. ⓒ현대중공업노동조합






현대중공업 ㅅ 하청업체 소속 박모(38) 씨가 14일 오전 9시경 현대중공업 사내에서 차에 치여 사망했다.




납품업체 직원 송모(55) 씨가 자재를 싣고 덤프트럭을 몰던 중 오토바이를 탄 박씨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발생했다.




송씨는 박씨를 친 뒤 오토바이를 20m가량 끌고 가고 나서 박씨를 발견했다. 사고는 송씨가 트랜스포터가 다가오는 것을 보고 급히 피하던 중 발생했다.




현대중공업노동조합은 “중대재해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앞으로도 중대재해가 발생할 확률이 높다”고 우려했다. 현대중공업노조는 오는 15일 오전 7시 30분에 추모집회를 연다. 장소는 추후 공지한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에서는 전날에도 크레인 운전자가 14m 높이에서 추락해 중태에 빠지는 등 중대재해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윤태우 기자 y934te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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