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울산본부, 13일 오후 경선선거구 단일화 세부사항 최종 확정한다

울산저널 / 기사승인 : 2018-04-10 13: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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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는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6.13 지방선거 민주노총울산본부 경선 선거구에 대한 중재안에 양당이 수용의사를 밝혔다고 발표했다.

울산민주노총에 따르면 앞서 4월 6일 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 8차 운영위원회에서 경선선거구 중재안을 결정하였다. 이에 대해 민중당은 4월 6일 저녁, 정의당은 4월 9일 오후 5시경 각각 중재안 수용의사를 밝혀왔다.

이에 따라 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는 4월 9일 저녁 양 당과 경선후보측에 공문을 통해 후보단일화 세부사항 진행을 위한 협의진행을 요청한 상태다.
한편 4월 10일 오전 민주노총울산본부는 북구소재 사업장(30개 사업장, 약 2만9000명)에 공문을 내려 경선선거구 조합원 총투표(전수 여론조사)를 위한 조합원 명부확보 등 세부지침을 내린 상황.

다만 정의당과 민중당이 공히 경선 선거구 단일화 세부사항 협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어서 오늘 또는 내일 중 정당 후보간 2+1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울산민주노총은 9차 운영위원회가 진행되는 4월 13일 오후 2시경에 경선선거구 단일화 세부사항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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