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에 방사능방재지휘센터 생긴다

이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18-07-31 14: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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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협약

울주군에 방사능방재지휘센터가 건립된다.


울주군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31일 오후 2시 울주군수실에서 '울주방사능방재지휘센터 건립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선호 울주군수와 김인구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부원장(원장 직무대행)이 참석했다.


울주군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협약을 통해 △울주방사능방재센터 건립 부지 활용 △울주방사능방재센터 건설 및 운영 △비상시 합동 방사선 감시센터 운영 △방사능(선) 탐지?분석?평가체계 구축 △각 기관의 방사능 방재체계 구축 △방사능 방재 및 비상대응 분야 자문 및 업무 협조 △방사능 방재 교육?훈련 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울주방사능방재센터는 지난 2월 입지선정 실무회의를 시작으로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원전 반경 30킬로미터) 밖 교통요충지(경부고속철도, 경부고속도로, 24.35호 국도)에 인접한 삼남면 교동리 울주종합체육공원 나머지 부지에 건립하는 것으로 추진하고 있다.


울주방사능방재센터는 7500제곱미터 부지에 지상 3층 건물로 상황실과 회의실, 사무공간, 합동방사선감시센터, 기자실 등이 들어선다.


총 사업비는 70억여원 전액 국비로 마련되고 사업기간은 2021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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