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동서발전 8조원 들여 지역 일자리 1만개 만든다

이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18-09-06 11: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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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혁신도시 공공기관 첫 지역상생 모델

울산시와 동서발전(주)가 5일 지역 내 일자리 1만개 창출을 위해 2030년까지 총 8조원을 투입하는 에너지플러스시티 추진 업무협약을 맺었다.


에너지플러스시티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산혁신도시 공공기관 가운데 처음 구축하는 지역상생 모델이다.


동서발전은 신규 직원을 울산지역 청년으로 30% 고용한다는 내용도 협약에 담겼다.


울산시와 동서발전은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신산업 중심의 산업 육성, 중소기업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혁신창업, 산학연 클러스터 활성화와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역량 강화, 지역민과 함께 만드는 공유가치 창출을 위한 지역상생 등 4대 핵심전략을 마련하고 실무협의회를 꾸리기로 했다.


동서발전과 울산시는 올해 동해가스전 해상플랫폼을 재활용한 200MW급 부유식 해상풍력 실증단지 설계기술 개발과 2022년까지 총사업비 257억원이 들어가는 전지.ESS 기반 에너지산업 혁신생태계 구축사업을 공동으로 추진 중이다.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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