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9월 수소충전소 2기 추가 운영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18-09-11 09:26:52
  • -
  • +
  • 인쇄
기존 2기에서 4기로 확대, 내년까지 총 7기 운영
충전 편의 개선으로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 기여


울산시가 수소전기차의 충전 편의 개선을 위해 관내 수소충전소를 내년 하반기까지 최대 7기로 확대 운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울산시에는 울산대공원 옥동충전소(남구 남부순환도로 465)와 장생포 인근 매암충전소(남구 장생포 고래로 29번길 5) 두 곳에 수소충전기가 운영되고 있다. 지난 5일 북구청 인근 경동수소충전소(북구 북부순환도로 1165)가 운영을 개시했고 오는 30일에는 울주군 웅촌면 인근 ㈜신일복합충전소(울주군 웅촌면 웅촌로 490)가 운영예정이다.


또 울산시는 현재 수소택시 10대를 비롯해 투싼 수소전기차 56대를 보급했고 금년 출시된 ‘넥쏘’는 97대를 보급하여 당초 예상 물량을 전량 보급했으며 하반기에 208대를 추가로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울산시 관계자는 “수소차는 다양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그간 높은 판매가격과 부족한 충전인프라 때문에 보급에 탄력을 받지 못했던 측면이 있다.”며 “금년 신차 출시와 더불어 충전 인프라 확대 구축으로 19년에는 수소차 500대 보급 및 수소버스 시범사업도 정부정책에 맞춰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기암 기자


[저작권자ⓒ 울산저널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기암 기자

오늘의 울산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정치

+

경제

+

사회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