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지역주도형 청년 사회적혁신 창업가 육성지원사업’업무협약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18-09-17 11: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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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사회적 혁신 예비 창업가 발굴에 힘써

울산시 남구청(구청장 김진규)은 김진규 구청장, 권영해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도형 청년 사회적 혁신 창업가 육성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년 사회적 혁신 창업가 육성지원사업’은 국비 공모 사업인 2018년 행정안전부 주도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창출 ‘제2유형 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에 선정돼 총 3억 2천여만원의 국비 등 예산이 확보된 사업이다.


남구와 사업을 수행하게 될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협약에 따라 청년 창업팀 10개팀을 발굴 육성하고 이를 통해 남구는 20여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


또 남구는 청년 예비 창업가로 선발된 팀에게 리모델링비, 시설장비 임차, 임대료 등 창업 간접비를 1500만원 이내로 지원할 계획이며, 성공적인 창업을 유도하기 위해 창업 관련 컨설팅, 기본교육 및 워크숍 등 역량강화 사업도 수행한다.


김진규 남구청장은 “이번 지역주도형 청년 사회적 혁신 창업가 육성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보다 도전적인 삶을 설계해 훌륭한 창업가가 많이 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기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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