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울산항 물동량 회복세 뚜렷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18-09-28 15: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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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울산항 물동량 1791만 톤 처리, 올해 월기준 사상 최대

울산항만공사(UPA)는 올해 8월, 울산항에서 처리한 물동량은 총 1791만 톤으로 전년 동월(1643만톤) 대비 9.0%(148만톤) 증가했다고 밝혔다. 8월 누계 기준으로는 1억3248만 톤을 처리해 전년 동기대비 1.4%(189만톤) 감소했지만, 3~4월 물동량 급감 이후 8월 들어 올해 최대 물동량을 기록하며 하반기 물동량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올 8월 액체화물은 1480만 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6.0%(84만톤↑) 증가했고, 연간누계 기준으로는 1.1%(124만톤↓)감소했으며 전체 물동량 중 액체화물 비중은 82.6%로 나타났다.

일반화물은 올해 8월, 311만 톤을 처리하여 전년 동월 대비 25.9%(64만 톤↑) 증가했고 연간 누계 기준 2.6%(65만 톤↓)감소했다. 전기동,아연괴 등 비철금속류와 플라스틱?고무 등 소재류의 수출 물량 증가세가 유지되고 있고 자동차화물의 경우 6부두 통관 애로사항 해소 이후 물동량 회복세로 전환중이라고 항만공사는 밝혔다.


항만공사 관계자는 “액체화물과 일반화물이 동시에 증가하며 2018년 최다 물동량을 기록했다.”며, “다만 철재 등 중공업 산업의 침체에 다른 일반화물의 추이와 유가와 관련한 국제정세 변화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전망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기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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