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땅꺼짐(싱크홀) 예방 지반조사 착수

이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18-10-04 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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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주)이 땅꺼짐(싱크홀)을 예방하기 위해 발전소 땅밑 구멍(공동空洞)을 찾는 용역에 착수했다.


동서발전은 4일 오후 3시 중구 성안동 혁신도시에 있는 본사에서 발전사로는 처음으로 싱크홀 탐사를 위한 용역 착수 회의를 열었다.


용역 계획에 따르면 연말까지 울산, 당진, 호남, 동해, 일산 등 동서발전 5개 발전소 안 지하시설물과 총 23킬로미터에 이르는 해안도로를 대상으로 지반조사를 실시한다.


지반조사는 전자파를 이용해 매설관이나 지하 구조물의 상태를 알아내는 지하투과 레이더(GPR:Ground Penetrating Radar) 탐사로 실시된다.


동서발전은 이번 지하 정밀조사를 통해 수집한 매설물 및 지반 데이터를 기존 지하매설물 종합도면과 비교해 위험요소를 분석하고, 발견된 구멍 크기에 따라 긴급복구, 우선복구, 일반복구, 관찰대상 등 4단계로 분류해 관리할 계획이다.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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