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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울산-울산365경] 인공적 뷔페, 큰 규모 촬영은 어려워도 활용도가 높다-울산테마식물수목원
이민정 시민 2022.05.24
동구 동부동(쇠평길)에 자리한 울산테마식물수목원은 1987년에 첫 삽을 뜬 뒤 2004년에 개원했다. 5만 제곱미터 이상(약 1만5500평) 면적에 1500여 종의 식물들이 관리되고 있다. 수목원으로 들어가는 길에 세 개의 갈림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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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문학[_<시론]> 정치‧선거판의 욕망러들에 권장함, <머니 볼>
이민정 영화인 대경대 방송영상과 겸임교수 2022.05.24
<머니 볼>(2011, 베넷 밀러)은 브래드 피트가 주연이라는 것만으로도 볼 만한 이유가 된다. 할리우드 가십에 따르면, 브래드는 시나리오를 읽고 이야기에 매력이 있다면 극중 역할 비중에 상관없이 배역을 맡는다. 그가 선택한 영화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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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일기] 실수였을까
백성현 글 쓰는 아빠 2022.05.18
밤 9시, 우리 가족이 잠들 시간이다. 개인적으로 잠자기엔 이른 시간이라 생각하지만, 결혼한 후로 난 아내의 수면 시간에 맞춰 왔다. 당시 그 시간에 익숙해지려고 무진장 힘들었던 기억이 떠오른다. 9시가 가까이 다가오면 아내는 예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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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문학]_<고전영화> 경찰의 무능은 100년 전에도 있었다, 완벽한 영화 <M>
이민정 영화인 대경대 방송영상과 겸임교수 2022.05.17
1920년대 독일의 표현주의 영화는 제1차 세계대전 직후 인상주의와 자연주의에 대한 반대급부로 생겨난 사조(思潮)다. 미술계에서 시작된 표현주의는 영화계로 확산됐고, 무성‧흑백영화 시대의 표현주의 영화는 가시(可視)적 객관성보다 정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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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와 함께] 허브차, 마음을 위한 스트레칭
정온진 글 쓰는 탐험가 2022.05.17
코로나 이후 개인의 사적인 공간과 시간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 재택근무가 일반화되고 사적 모임을 자제하며 인간관계에 몰두하는 대신 집안 인테리어에 힘을 쏟고 온라인으로 취미 클래스를 찾아다니며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정신의학적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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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사 답사] 태화강국가정원이 남산 북쪽 산자락을 돌아 태화루를 만나다
글 김진곤 울산향토사도서관 관장, 변상복 울산향토사답사회 2022.05.11
위용 되찾은 조선시대 영남 3루 ‘태화루’태화루는 조선시대 진주의 촉석루, 밀양의 영남루와 함께 영남 3루로 전해지고 있다. 자장(慈藏)이 당나라에서 불법을 구하고 돌아와 643년(선덕여왕 12) 울산에 도착해 태화사를 세웠다고 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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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문학>_[주제영화] 대한민국이 역행하기 시작했다, <벤저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이민정 영화인 대경대 방송영상과 겸임교수 2022.05.10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1925)가 제1차 세계대전 직후 돈방석에 앉은 미국의 흥청망청 가운데 인간성의 부재라면 <벤저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1922)는 전쟁으로 인한 상실감, 평화로운 과거로의 회귀 갈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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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울산-365경> 평범하지만 아름다운 곳, 관(館)이 좀 더 관심 가져야 할 곳-몽돌 해녀마을
이민정 시민 2022.05.10
몽돌 해녀마을을 찾았을 때는 4월 10일 일요일 정오가 지날 무렵이었다. 해변 쪽 좁은 차도는 마을주민들과 방문자들, 주차된 차들, 양방향 차들로 북새통이었다. 50미터쯤을 벗어나는 데 20분 가까이 걸렸다. 통상 이렇게 차로 상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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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일기> 이벤트가 아니라 일상이다
김윤경 글 쓰는 엄마 2022.05.09
아이가 뇌종양인 것을 알고부터 보름 정도는 아침마다 ‘이건 꿈일지도 몰라’ 마음 속으로 읊조리며 눈을 천천히 떴다. 악몽에서 벗어났다는 안도감을 바랐다. 그러나 옆에서 자고 있는 아이의 수술 자국은 현실이라고 말해주었다. 암환자 보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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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환경과학교육연구소 공동기획> 오늘은 어떤 새들을 볼까?
글, 사진 김화연 2022.05.08
아내가 내어준 아침을 간단히 먹고 간단하게 짐을 꾸려 집을 나섰다. 카카오맵으로 검색해보니 부산 태종대에서 울산 처용암까지 68킬로미터, 소요 예정 시간 1시간 10분이다. 오전 7시 30분에 집을 나섰다. 부산항대교를 거쳐 광안대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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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문학> [고전영화] 한형모 감독의 페미니즘과 반격, <운명의 손>, <자유부인>, <여사장
이민정 영화인 대경대 방송영상과 겸임교수 2022.05.03
한국전쟁 이후 소(蘇)군정 하의 북한영화와 이념적으로 반대 지점에 위치했던 미(美)군정 하의 한국영화계는 급격하게 밀려들어온 미국문화의 영향 아래 있었다. 이 시기 영화적으로 다양한 시도와 관객들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한국영화는 중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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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울산-365경> 로케이션 촬영지 보고(寶庫)-남목 울산마성
이민정 시민 2022.05.02
울산 동구 동부산(山) 산197-1에 있는 울산마성은 조선시대 왕실의 말을 기르던 곳이다. 남목에 있어 지금은 남목마성으로 더 많이 불린다. 해안가나 섬을 중심으로 전국에 200여 개의 목장이 설치됐다. 말이 도망갈 수 없도록 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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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일기> 4월 5일부터 4월 20일까지
김윤경 글 쓰는 엄마 2022.04.27
4월 5일: 둘째 MRI 검사에서 4.5cm 악성 뇌종양이 발견됐다. 설마설마했던 일이 벌어진 거다. 울산 의사는 하루라도 빨리 서울아산병원에 가야 한다고 했지만 전화 연결조차 되지 않아 애가 탔다. 병원 문턱이 높았다. 울산 의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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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문학> [주제영화] 페미니즘의 점층적 과격성, 성장 또는 자양분으로서 피의 이중성 - 에드워드 양의 <지음>, <타이페이 스토리>, <공포분자>
이민정 영화인 대경대 방송영상과 겸임교수 2022.04.26
1900년대 전후로 시작된 페미니즘운동은 특권화된 남성 중심의 가부장제 사회를 분석해 바꾸려는 시도로서, 1960년대 이 운동으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페미니즘 영화이론은 가부장제 사회의 관습들이 사회 전반과 인간 의식을 지배하고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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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울산-울산365경> 토건 세력으로부터 보호해야 할 유쾌한 곳-새납마을
이민정 시민 2022.04.25
촬영 나간 4월 10일은 날씨가 무척 화창했다. 가는 곳마다 벚꽃이 우수수 떨어졌다. 꽃잎이 흩뿌려진 차도는 차바퀴에 으깨진 꽃잎이 아스팔트 모공 사이로 껴들었고, 보도 아래 노견에 소복이 쌓인 꽃잎들은 발을 헛디디게 했다. 사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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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울산-울산365경] 지루하지만 따뜻하다-성혜마을
이민정 시민 2022.04.20
울산에 온 지 4년째 되던 2017년 여름 한 봉사단체를 소개받았다. 대표는 10여 년간 단체를 이끌면서 자부심이 컸다. 사비도 많이 들였다고 했다. 당시 울산에서 처음으로 사람들과 교류하기 시작했던 때라 영화인들이 아닌 이들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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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문학] < 고전영화> 나와 내가 아닌 것들의 공존 <페르소나>
이민정 영화인 대경대 방송영상과 겸임교수 2022.04.19
지난주 독립영화 <렛 미 인>(2008, 토마스 알프레드슨)을 쓰면서 스웨덴의 대표적 감독으로 잉마르 베리만(Ingmar Bergman)을 언급한 김에 이 감독의 명작 가운데 <페르소나>를 텍스트로 골랐다. 포털에서 검색하면 ‘잉그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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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와 함께] 봄의 차, 다즐링
정온진 글 쓰는 탐험가 2022.04.19
또 봄은 왔다. 새싹이 돋아나고 꽃이 피는 계절이. 기지개를 켜 움츠리고 있던 자세와 마음을 바로 하고 새로운 시작을 다짐한다. 따뜻한 바람과 새순들, 화사해진 옷차림은 제아무리 집순이 집돌이라도 당장 집 밖을 나서고 싶게 하는 설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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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일기] 아들만 한 친구 없다
백성현 글 쓰는 아빠 2022.04.18
휴일이라 모처럼 아이랑 단둘이 밖을 나섰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친구들과 살갑게 놀 수 없는 아이를 생각해서 하루 동안 아이의 친구가 되어주기로 했다. 아니 실은 아이를 벗 삼은 건 나였다. 요즘 내게 가까이서 맘 터놓을 절친이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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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울산-울산365경] 꼰대에서 경륜으로 재발견되길-작천정과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이민정 시민 2022.04.12
작천정(酌川亭)은 19세기가 끝날 무렵인 1899년 언양군수 최시명의 명으로 시작해 1902년 여름에 완성된 정자(亭子)다. 그 앞으로 흐르는 계곡이 작괘천(酌掛川)이다. 이 근방에 수령(樹齡)이 100년 넘는 벚나무들이 많다고 알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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