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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무변한 우주와 이어지는 인간의 고통, 욕망
오영애 울산환경과학교육연구소 대표 2020.01.16
김초엽 소설에서 이야기는 무한대의 시간과 미지의 공간이라는 옷을 입고 있어 낯설고 신비롭게 느껴진다. 소설에서 낯설게 하기, 미학적 카타르시스가 일어나게 하는 건 소설의 완성도와 연결된다.<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은 김초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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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터 혁신하는 목표 실행 전략
이영선 문화공간 소나무 대표 2020.01.08
깨끗한 가죽이라는 의미로 혁신이라는 것은 기존 장벽을 깨는 것이다. 의식의 벽, 제도의 벽, 관행의 벽, 조직의 벽 등을 깨는 것이다. 현재 우리 사회에서 적폐청산이라는 혁신은 잘 되고 있는가? 지역사회나 국가사회에서 좋은 영향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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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동백 전설과 견주는 다른 지역 전설
정우규 (사)한국습지환경보전연합 이사장 겸 대표 2020.01.08
전설은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형태의 설화지만 이야기의 대상이 신이 아닌 자연물이나 인물이란 점이 신화와 다르고, 역사상 사건을 소재로 하고 증거물이 남아 있다는 것이 민담과 다른 특징이다. 또한 전설은 오랜 시간에 걸쳐 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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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사치품이나 장식물이 아니라 삶의 나침반이 돼야 합니다”
김명숙 사회적기업 나비문고 대표 2020.01.03
2020년 새해, 고등학생들과 철학책을 읽기로 했습니다. ‘지역신문으로 배우는 민주주의’ 프로그램에 열심히 참여한 학생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우연히 철학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한 학생이 “철학은 너무 어렵다”고 말하자 옆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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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동강 소복 여인
김매자 울산병원 내과의사, 유니힐 통일토론모임 대표 2019.12.27
내가 아니라 우리 인간 세상 모두에게 이로운 사람 되라고 그녀는 뱃속에서부터 가르침 받았다. 세상은 이 순박한 여인을 마구 짓밟고 그냥 뭉개버렸다. 그러나 소복 입고 다시 나타나 그래도 인간 세상을 다시 이롭게 해야 한다며 울부짖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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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관리 리더십에서 목표관리 개념(HOW)
이영선 문화공간 소나무 대표 2019.12.26
목표관리는 올바른 목표를 설정한 후에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목표를 향해 다가가는 방법이다. 목표를 관리하는 절차와 방법이 다양하지만 나름 기준이 있다. 역할, 영역, 사건, 시간, 지식에 대한 관리 등이 다섯 가지 기준이다. 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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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 체제의 끝과 586 정치인의 종언
방석수 전 교육협동조합 상상공장 대표 2019.12.26
87년 6월 민주화 투쟁의 결과로 이뤄진 현재의 체제를 87년 체제라고 한다. 87년 체제는 국민의 힘으로 군사독재정권을 무너뜨리고, 대통령 직접선거로 표현되는 대의민주주의를 발전시켜 한국사회가 발전하게 된 전기를 마련한 체제로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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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백섬과 동백나무가 자생했던 지역의 전설(3)
정우규 (사)한국습지환경보전연합 이사장 겸 대표 2019.12.26
마. 제비섬[연자도(燕子島)]의 진시황 약초 전설과 부자와 도둑 전설제비섬은 온산읍 당월리 동북쪽에 있는 무인도로 제비 모양을 하고 있다고 해 이름이 붙여진 섬이다. 제비섬은 각종 고지리지와 읍지 등에 연자도(燕子島)로 수록돼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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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의 길, 반구대암각화의 골든타임
이기우 문화예술관광진흥연구소 대표 2019.12.20
태풍 ‘다나스’에 연이은 ‘미탁’, ‘타파’의 영향으로 반구대암각화를 60일간 물에 수장시킨 울산시는 새로운 이름 반구대암각화(대곡천 암각화군, 반구대암각화, 천전리각석, 반구대 명승지)로 통칭해 유네스코 우선목록등재 신청했다. 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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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왜 아플까?
최미선 전 인문학협동조합 망원경 대표 2019.12.18
너무도 익숙한 사태 앞에서 우리는 사유하기를 멈춘다. ‘아픔’도 그 중에 하나다. 저자는 우리가 멈춘 그 사태 앞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묻는다. ‘우리는 왜 아플까?’우리는 ‘아픔’ 앞에서 보통 두 가지 태도를 취한다고 한다.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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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간 과학기술 용어의 동질화
정우규 (사)한국습지환경보전연합 이사장 겸 대표 2019.12.18
해방 이후 남북한의 지도자들은 시민들에게 정치적으로 사생결단적 적대관계를 갖게 교육했다. 그래서 남북한 서로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는 민족을 노예로 만들었고 생사여탈권을 행사했던 일본의 식민 문화보다 저질이고 독성인 문화로 폄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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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백섬과 동백나무가 자생했던 지역의 전설(2)
정우규 (사)한국습지환경보전연합 이사장 겸 대표 2019.12.12
다. 동백섬 인어와 어부 그리고 동백섬의 생성 전설아주 오랜 옛날 목섬 앞 마을(목도마을)에는 성품이 어질고 마음씨가 착한 청년이 살고 있었다. 이 청년은 마음씨만 착한 것이 아니라 힘 또한 장사였다. 이 청년은 이곳 어장에서 일꾼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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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품있는 생활목표 설정
이영선 문화공간 소나무 대표 2019.12.12
우리는 죽을 때까지 우아하고 기품있게 살고 싶다. 건강하게 일을 하면서 친구를 만나고 꿈을 꾸는 것이다. 한 사람의 기품은 그 사람만이 가질 수 있으며, 거짓이 없는 공간이며, 스스로 빛을 내며, 주변까지 환하게 밝힌다. 그의 기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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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권선언 71주년, 다시 인권을 선언한다
박영철 울산인권운동연대 대표 2019.12.11
‘모든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자유롭고 존엄하며, 평등하다.’ 1948년 12월 10일, 유엔은 만장일치로 세계인권선언을 채택했다. 세계인권선언은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다수의 국제조약으로 규범화된 국제인권기준을 창조했으며 각국의 헌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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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산림은행의 기초를 만들자
이종수 IFK 임팩트금융 대표 2019.12.06
우리나라는 국토의 63%가 산림으로 이루어진 대표적인 산림국가로서 치산녹화의 세계적 성공모델로 알려져 있다. 산림자원의 양도 OECD 평균을 넘어선다. 에너지공급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던 가난하던 시절과 한국전쟁을 겪으면서 훼손돼 민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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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나무 그리고 에너지
이승재 (주)나무와 에너지 대표 2019.12.04
1945년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전범국 독일은 동서로 분단됐다. 이후 냉전체제가 굳어지면서 서독은 미국을 비롯한 자본주의 경제국가들과 교류를 강화했고 동독은 소련 등 사회주의 국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냉전의 장벽을 자본이 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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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백섬과 동백나무가 자생했던 지역의 전설(1)
정우규 (사)한국습지환경보전연합 이사장 겸 대표 2019.11.29
1. 들머리이 글은 울산지역의 동백섬과 동백나무 관련 전설(傳說), 설화(說話), 제레 등을 수집하고 정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여러 문헌에 수록돼있는 울산광역시 관내의 동백나무 자생지와 동백나무에 관련된 전설을 수집해 정리한 것이다.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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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명을 종이에 글로 써보기
이영선 문화공간 소나무 대표 2019.11.28
자기관리에 있어서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하고 쉬운 일은 ‘메모하기’다. 결심을 실행하는 방법에 있어서 글쓰기가 중요하다. 그러니 나의 꿈, 이상, 목표 등 삶의 대한 나의 계획과 철학을 메모하듯이 글로 표현해 보자. 내가 어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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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장산곶매처럼
서민태 울산저널 대표 2019.11.20
백기완 선생의 장산곶매를 아는가? 장산곶매는 자주와 평화의 상징이다. 장산곶매는 황해도 구월산 아래 바다와 맞닿은 장산곶 숲속에 살고있는 날짐승 중 으뜸인 장수매를 일컫는다. 장산곶 마을에 큰 날개를 가진 독수리와 피 냄새를 맡은 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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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에너지 자립마을을 위한 연구
이승재 (주)나무와 에너지 대표 2019.11.20
산림청이 신규로 마을 공모사업을 예고하고 있다. 지역에서 나무연료 수급체계를 마련해 농산촌 마을 중앙난방에 사용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내년과 후년에 2개씩 총 4개의 시범마을이 산림에너지 자립마을로 선정되고 국비와 도비 등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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