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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사 답사] 태화강국가정원이 남산 북쪽 산자락을 돌아 태화루를 만나다
글 김진곤 울산향토사도서관 관장, 변상복 울산향토사답사회 2022.05.11
위용 되찾은 조선시대 영남 3루 ‘태화루’태화루는 조선시대 진주의 촉석루, 밀양의 영남루와 함께 영남 3루로 전해지고 있다. 자장(慈藏)이 당나라에서 불법을 구하고 돌아와 643년(선덕여왕 12) 울산에 도착해 태화사를 세웠다고 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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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사 답사] 병영성을 지나 구도심 앞으로 흘러온 태화강과 만나는 동천강
김진곤 울산향토사도서관 관장 2022.04.27
1800년대 이후 26번이나 개축한 ‘울산향교’울산향교는 원래 반구동에 있었다. 언제 세웠는지 알 수 없으나 조선 성종 17년(1488년)에 일읍일교(一邑一校) 체제가 완성된 이후로 보인다. 임진왜란 때 소실돼 제자리에 다시 세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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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사 답사] 태화강과 여천천이 돋질산에서 만나다
김진곤, 변상복, 조은미 2022.04.10
동구 서부동 명덕마을 출신 김운근 박사가 설립에 앞장섰던 ‘울산공고역사관’김 박사는 2004년 울산공고동창회 회장을 맡은 후 울산에서 처음으로 학교 역사관 건립에 앞장섰다. 이 역사관의 건립 취지문은 다음과 같다.“우리 울산공업고등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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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끝 전설의 특이한 전승과 전파 확인...다양한 문화 예술 콘텐츠로 개발해야
김진곤 울산향토사도서관 관장 2022.03.21
베리끝 전설어느 해 한여름에 며칠째 큰비가 쏟아져서 태화강은 온통 흙탕물을 이루며 무서운 기세로 밀려 내려가고 있었다. 이때 젊은 부부가 시집가지 않은 누이동생과 함께 베리끝을 막 지나고 있었다. 그런데 사내를 뒤따르던 두 여자가 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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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포 연안 원주민들의 기억과 기록, 망향비를 찾아서
글: 김진곤 울산향토사도서관 관장 사진: 김정수 사진작가 2022.02.11
일제강점기 64년의 기록, <심원권일기> 속 ‘개운포 연안 방문기’1. 성암1911년 8월 27일. 맑음. 새벽에 명동에서 돌아왔다. 아침에 처용에 갔다가 성암의 이 집강회갑연에 가서 놀았다. 사평에 들렀다가 돌아올 때, 남평에서 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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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두 전설의 국제성
김진곤 울산향토사도서관 관장 2022.01.15
Ⅰ. 아미산(峨嵋山)의 외소나무 전설명나라 풍수가가 찾아낸 아미산의 천하의 명당, 외소나무만 안다아미산은 울주군 두서면 전읍리와 미호리에 걸쳐 있다. 중국 명나라 때 유명한 풍수지리학자가 어느 날 저녁에 천문을 살펴보다가 조선의 아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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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만에 다시 만난 전설 속의 울산 호랑이
김진곤 울산향토사도서관 관장 2022.01.03
올해는 임인년(壬寅年), 즉 호랑이해이다. 60년 전 같은 임인년이었던 1962년 울산은 상전벽해의 격변이 시작됐다. 박정희 군사 정부는 그해 1월 옛날부터 성곽들이 즐비한 군사도시 울산을 특정공업지구로 공포했다. 곧 불과 일주일 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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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晩醒) 김지환과 석남(石南) 송석하의 자취를 좇다
김진곤 울산향토사도서관 관장 2021.12.06
울산 최초 면지 <헌남>헌남계(巘南契) 계장 김지환 등이 주도해 1975년에 간행한 <헌남><헌남>은 상북면의 연혁을 위시해 전근대의 유사를 문면(文面)으로 간추리고, 현재의 발전상을 분야별로 집약해 한 권의 향토지를 간행하여 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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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씻은 구정물을 어찌…” 화장산 세이지(洗耳池)
김진곤 울산향토사도서관 관장 2021.11.29
<헌산여지승람> 편찬 기록 없는 ‘김천상 영세불망비’“훌륭한 정치 삼 년에 백성들은 흉년을 구제함을 입었노라. 넓디넓은 은택은 고헌산이 오히려 가볍구나.”김천상이 언양현감으로 재임 중이던 영조 33년(1757)에 조선 후기의 언양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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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작괘천, 천석꾼 송덕비는 길가에 위태롭고
김진곤 울산향토사도서관 관장 2021.11.24
헌남(巘南)> 편찬의 주역 김지환이 쓴 간월사지 ‘삼성각 현판’김지환은 1975년 울산 최초의 면지 <헌남>를 주도해 편찬했다. 그는 10년 후인 1985년부터 문장과 글씨의 재능을 발휘해 상북면의 주요 기념물에 대해 각각 짓고 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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