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 색 어 :
  • 검색구분 :
  • 기사제목
  • 기사내용
  • 기자이름
  • 제목+내용
  • tag
  • 검색기간 :
  • 최근일주일
  • 최근1개월
  • 최근6개월
  • 최근12개월
  • 전체

thumbimg

오래된 낡은 집
박다연 취업준비생 2020.06.10
엄마가 집을 샀다. 몇 년 전부터 열심히 돌아다니던 엄마의 종착지는 30살 먹은 갈색 벽돌집이었다. 작년 가을 인터넷에 매물로 나온 이 집을 엄마 대신 혼자서 보러 갔다. 초록색 대문 위로 담쟁이 넝쿨이 자연스럽게 흘러내리고 있었고, ...

thumbimg

국민에게 먼저
김민우 취업준비생 2020.06.03
윤미향 의원의 기자회견을 봤다. 약 20분 동안 준비한 글을 읽고, 15분 정도 추가 질문을 받았다. 기자회견은 제기된 의혹에 부인하는 형식이었지만, 주장을 뒷받침하는 구체적 사실은 없었다. 심지어 계좌 내역만 공개하면 깔끔하게 해명 ...

thumbimg

뒷담화
박다연 취업준비생 2020.05.13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는 사피엔스가 많은 개체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로 뒷담화로 발생하는 언어를 꼽았다. 인간이 언제부터 뒷담화를 시작했는지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뒷담화는 아주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다. 뒷담 ...

thumbimg

확신하는 극단주의자
김민우 취업준비생 2020.05.06
북한군이 우리 군 GP에 총을 쐈다고 한다. 합참은 몇 가지 이유를 들면서 의도적인 도발은 아니라고 한다. 북한이 총을 쐈다는 소식을 듣고 걱정했지만, 합참의 설명을 들어 보니 안심됐다. 의도적인 도발이 아닌 것 같다. 같은 기사를 ...

thumbimg

여자로 산다
박다연 취업준비생 2020.04.16
벌써 석 달째 코로나로 지구가 시끄럽다. 계절이 바뀌고 거리에는 따스함이 가득한데, 마음의 겨울은 지나갈 생각이 없나보다. 한국은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30명 안팎에 도달했고 아직 안심하면 안 되지만 확실히 상황이 좋아지고 있다. 저 ...

thumbimg

딴 생각
김민우 취업준비생 2020.04.09
날이 포근하다. 이제는 무거운 외투가 없어도 춥지 않다. 낮에는 맨투맨 하나만 입어도 좋은 온도다. 자주 지나는 길에는 꽃이 폈다(약 100미터 정도의 직선거리인데 길가에 벚꽃나무가 일렬로 심겨있다). 봄이다. 작년까지는 추웠던 날씨 ...

thumbimg

신천지와 비종교인의 자유
박다연 취업준비생 2020.03.18
지난달 코로나로 시끄러운 세상을 보면서 콧방귀를 꼈던 글을 쓰고 며칠이 지나지 않아 한국은 난리가 났다. 그때는 분명 금방 잠잠해질 거라고 생각했다. 확진자도 많지 않았고 잘 통제되고 있었다. 그런데 이게 무슨 봉변이란 말인가. 따뜻 ...

thumbimg

인간의 불완전성을 이해하는 일
김민우 취업준비생 2020.03.11
심리학, 뇌과학, 행동경제학 분야 책을 몇 권 읽었다. 시작은 어떤 유튜버의 추천이었다. 작년 여름, 알 수 없는 유튜브 알고리즘이 책 추천 영상으로 나를 안내했다. 책 한 권을 읽고 연봉 10억이 됐다고 한다(딱 봐도 말도 안 되는 ...

thumbimg

코로나바이러스
박다연 취업준비생 2020.02.19
지난 달 설 연휴에 울산에 다녀왔다. 사실 딱히 가고 싶지도 않았지만, 아빠가 원해서 내려갔다. 작년 한해 이것저것 하면서 열심히 살았지만, 친척들의 뭐하고 지내냐는 물음에 하나하나 설명하는 것도 싫었고 할머니의 잔소리는 안 봐도 뻔 ...

thumbimg

말한다는 것
박다연 취업준비생 2020.01.15
하고 싶은 말을 하면서 살던 때가 있었다.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생각을 자유롭게 말하던 그런 시절. 그런데 이게 참 어려운 일이라는 것이 해가 갈수록 더 깊이 느껴진다. 나는 꽤나 솔직한 편이다.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다고 말하는 ...

주요기사

+

PHOTO NEWS

많이 본 기사

정치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