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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논어 성독(4) 里仁(이인)
백태명 울산학음모임 성독반 2020.10.22
<이끄는 말>인(仁)의 뜻이 단일하지 않다. 사람에 따라 일에 따라 때와 장소에 따라 세세하고 포괄적인 의미가 달라진다. 안연에게는 극기복례처럼 철학적으로 풀고, 중궁에게는 국정담당자의 임무로 풀고, 사마우에게는 사사로운 언행의 바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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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논어 성독(3) 八佾(팔일)
백태명 울산학음모임 성독반 2020.10.14
仁(인)은 너그러운 마음씨로 원만한 관계를 만드는 유학의 최고 덕목이다. 이제는 더 나아가 사람과 천지만물이 서로 대등한 자격으로 함께 살아가는 원리가 돼야 한다. 사람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려면 질서(禮)를 기반으로 해야 하고, 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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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논어 성독(2) 위정(爲政)
백태명 울산학음모임 성독반 2020.10.07
한문고전을 읽을 때 핵심어를 잘 파악해야 한다. 이 장에서 道之(도지)는 백성을 이끌어간다, 동원한다 등 대중을 한꺼번에 움직일 때 쓰는 말이다. 齊之(제지)는 가지런히 한다로 개개인의 수준을 높이고 고르게 한다는 뜻이다. 政(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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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논어 성독(1)
백태명 울산학음모임 성독반 2020.09.24
성독(聲讀)은 소리 내어 읽기다. 성독을 하면 낭송이 된다. 근대에는 사라진 중세의 공부법이다. 묵독(默讀)과 가창(歌唱) 사이에 낭송(朗誦)이 있었다. 낭송은 깊이 이해해야 할 것이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도록 하는 생생한 공부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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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과 건강(4)
백태명 울산학음모임 성독반 2020.09.17
김병권은 <기후위기와 불평등에 맞선 그린뉴딜>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①한국은 기후위기를 실감하지 못하고 있지만, 한국의 이산화탄소 농도는 평균 415.2ppm으로 지구 평균보다도 74ppm이 더 높다. ②한반도 평균기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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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과 건강(3)
백태명 울산학음모임 성독반 2020.09.11
기후변화에서 기후위기로 직면했다. 극심한 추위와 더위, 홍수, 폭우, 사막화, 태풍이 전 세계적인 일상이 돼가고 있다. 기후위기의 원인은 먼 곳에 있지 않다. 바로 우리 의식주에서 비롯됐다. 18세기 중반의 산업혁명으로 증가된 화석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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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과 건강(2)
백태명 울산학음모임 성독반 2020.09.03
부동산 대란, 코로나 위기 등 우리는 근심 속에서 살아간다. 이런 고통은 아무리 거세어도 시간이 가면 해결책이 있다. 서서히 옥죄어 오는 당면한 기후위기는 해결책이 없어 절망적이다. 인류 자체와 인류가 이룬 문화와 문명은 결국 기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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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과 건강(1)
백태명 울산학음모임 성독반 2020.08.26
春夏秋冬(춘하추동)은 生長收藏(생장수장)한다. 봄에 나고, 여름에 자라고, 가을에 거두고, 겨울에 갈무리한다. 봄에 싹이 나고, 여름에 열매가 익고, 가을에 씨앗이 여물고, 겨울에 씨앗을 저장한다. 사계절은 인류 문명이 일어난 곳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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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일상을 위하여–<황제내경> ‘상고천진론’(6)
백태명 울산학음모임 성독반 2020.08.20
<황제내경>에서 여자는 7년 단위로, 남자는 8년 단위로 성장하고 약해진다. 이런 통찰에 힘입어 동양 전통에서 여자는 이칠에서 삼칠(14~21세), 남자는 이팔에서 삼팔(16~24세)까지를 청춘기라 한다. 이때 건강에 대한 심리적 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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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일상을 위하여–<황제내경> ‘상고천진론’ 성독(5)
백태명 울산학음모임 성독반 2020.08.12
<황제내경>에서 여자는 7년 단위로, 남자는 8년 단위로 성장하고 약해진다. 이것을 바탕으로 우리 동양전통에서 여자는 이칠에서 삼칠(14~21세), 남자는 이팔에서 삼팔(16~24세)까지를 청춘기라 한다. 여자 삼칠에서 육칠(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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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일상을 위하여-황제내경 성독(4)
백태명 울산학음모임 성독반 2020.07.30
<黃帝內經(황제내경>에서 ‘上古天真論(상고천진론)’은 신장 기능의 성쇠로 남녀 차이를 대략 밝힌다. 여자는 발달을 7년 단위로 하고 남자는 8년 단위다. 이를 ‘여칠남팔’이라 하며 신장의 기운과 생식물질인 천계의 성쇠로 결정된 원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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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일상을 위하여-황제내경 성독(3)
백태명 울산학음모임 성독반 2020.07.22
<논어>에 공자는 인생 체험에서 우러나온 의식의 각성을 10년 주기로 표명한다. 15세에 학문에 뜻을 두고, 30세에 사회생활의 기반을 닦고, 40세에 인간 사물의 이치를 터득하고, 50세에 자연의 운동과 변화의 근본 원리를 깊이 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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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일상을 위하여-황제내경 성독(2)
백태명 울산학음모임 성독반 2020.07.16
허사적풍(虛邪賊風)을 우리 생활에서 찾아보자. 허는 쭉정이와 빈 깡통, 사는 치우침과 어긋남, 적은 체하고 막히고 눌러 붙음, 풍은 무가 바람 들고 철이 녹스는 것, 이런 일이 우리 몸에서 일어나면 병이 생긴다. 이것을 잘 피하는 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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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일상을 위하여(1)
백태명 울산학음모임 성독반 2020.07.08
코로나19가 물러날 것 같지 않습니다. 옛 선비들은 경전과 함께 의서를 늘 가까이 두고 스스로 몸을 돌보고 가족과 이웃에도 도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의서에서 인문학적 내용을 골라 읽어볼 생각입니다. 이 글을 큰 소리로 성독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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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순을 노래하자(2)
백태명 울산학음모임 성독반 2020.07.01
이제나 예나 부모를 잘 만난 금수저들이 따로 있어 별세계를 살아간다. 망나니짓이 용케도 언론에 걸리면 지탄을 받기 일쑤다. 조선시대 영의정을 지낸 남구만의 아들 남학명은 대표적인 금수저다. 스스로 자기 행적을 써서 무덤에 넣은 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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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순을 노래하자
백태명 울산학음모임 성독반 2020.06.25
죽순이 오르는 계절이다. 울산 십리대밭에 많이도 오르겠다. 죽순을 읊은 시인은 많다. 18세기에 울산감목관(蔚山監牧官)으로 온 홍세태 선생도, 12세기 고려의 시인 이규보도 죽순을 노래했다. 홍세태는 죽순에서 하늘에 오르는 용을 보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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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우리에게 다가오는 모습
백태명 울산학음모임 성독반 2020.06.18
일제식민지 교육을 겪지 않고 해방 후 첫 우리 교육을 받은 학생들의 영어 공부는 독본 위주로 느긋했다. 영어 교과서에 좋은 글이 많이 실려 있고, 부독본으로 나온 <이름난 이야기 50편>은 더욱 흥미로워 삶의 의의에 대해 생각하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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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화가 경쟁력이다
백태명 울산학음모임 성독반 2020.06.11
우리는 근대화를 과잉 미국화 또는 총체적 미국화로 이룩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의 발전을 미국 유학생들이 주도했다. 미국은 다수 모국어를 쓰는 여러 민족들의 합중국이기 때문에 국어가 없는 나라다. 영어가 국어도 아니고 법제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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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일문화대학(유튜브)
백태명 울산학음모임 성독반 2020.06.04
학술원 회원인 노학자 조동일이 유튜브를 열었다. 코로나19 사태로 세계사가 대전환하는 시대에 한국이 미래를 개척하는 선봉장이 됐다. 이 일을 잘 수행하기 위해 우리만 가진 능력이 아닌, 인류라면 누구나 가진 본연의 ‘창조주권’을 되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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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공용어로 하자는 망상
백태명 울산학음모임 성독반 2020.05.28
초등영어교육의 혁신 울산형초등영어교육 ‘다듣영어’를 소개하는 울산교육감의 말을 들어보면, 영어교육의 목적은 의사소통이고, 방법은 듣기 위주다. 이런 문제제기의 근거가 ‘그동안 영어교육은 10년을 배워도 말 한 마디 못하는 그런 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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