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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rch: 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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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약재 산책] 산사…기름기 쫘악 빼자
최미선 한약사 2022.06.13
봄이 되면 월정사 앞마당이 훤해진다. 산사꽃이 핀 것이다. 한자로는 山査라고 하며 ‘산에서 자라는 아침의 나무’라는 뜻을 갖고 있다. 순우리말로 아가위나무라고 부른다. 약으로 쓰는 것은 열매로 산사자라고 부르기도 하고 그냥 산사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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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빌리온 건축학교] 카혼 악기 만들기
최미선 인문숲사회적협동조합 대표 2022.06.08
그동안 공연장을 만들었으니 이번에는 그곳에서 연주할 악기를 만들어보는 시간이다. 카혼이라는 악기를 만들고 기회가 된다면 카혼 연주법도 배우고 싶다. 목공, 악기(카혼), 예술(카혼 옆면에 스덴실이나 우드버닝으로 예술 감각 살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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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약재 산책] 고추. 확 날려라, 스트레스
최미선 한약사 2022.05.31
사무실 베란다에 2년째 고추 농사를 짓고 있다. 그런데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니다. 진딧물이 잘 생겨서 매번 꼼꼼히 살펴봐야 하고 하루에 두 번 물을 줘야 한다. 3월에 심은 고추가 5월인 지금 제법 굵은 열매가 되어간다.무더운 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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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톺아보기] 마을은 어디인가
신미옥 울산고운중학교 교장 2022.05.25
우리 학교는 송정마을에 있다. ‘송정마을은 토지가 비옥하고 산천이 수려해 아득한 옛날 선사시대부터 사람들이 모여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곳이다. 온화한 기후에다 지세가 수렵과 농경에 적합해 언제나 풍부한 먹거리를 구할 수 있는 곳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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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빌리온 건축학교] 야외정자 만들기
최미선 인문숲사회적협동조합 대표 2022.05.25
우리나라 정자는 놀이터, 공원, 도시재생 전국에 어디를 보아도 특색이나 차이는 별로 없고 획일화된 모습뿐이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조형미와 기능을 갖고 있는 야외정자 만들기에 도전해봤다.이 정자는 4계절 사용이 가능하고 분해와 조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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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약재 산책] 수줍은 족두리, 세신
최미선 한약사 2022.05.16
족두리, 결혼할 때 새색시가 쓰는 관이다. 이 족두리를 닮은 식물이 있다. 이름도 족두리풀 또는 족도리풀이다. 이 풀의 꽃이 족두리를 닮았다. 4~5월 이맘때쯤 붉은 자주색으로 꽃이 핀다. 한약명으로 세신이라고한다. 가늘 세(細) 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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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약재 산책> 별꽃–발밑에 깔린 우주
최미선 한약사 2022.05.02
요즈음 산과 들에 나가면 가장 많이 눈에 띄는 게 별꽃이다. 별꽃은 번식력이 좋아 농부들에게는 골칫거리인 들꽃이기도 하다. 다행인 것은 먹을 수 있다는 것이고, 더 좋은 것은 맛도 나쁘지 않고 약효도 있다는 것이다. 음식으로 먹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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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에 앞서 배려가 필요하다 - 파빌리온(건축) 놀이 학교에서 놀자!
최미선 인문숲사회적협동조합 대표 2022.04.26
울산마을교육거점센터는 봄이 완연하다. 1주일 사이에 벚꽃 잎이 바람에 날리고 버드나무도 제법 푸르다. 오늘은 다빈치 브리지를 세우는 날이다.이번 참가자 중 여성 비중이 2/3 정도다. 우리 사회에는 성차별, 여성혐오가 많이 완화되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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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약재 산책] 씀바귀-삶이 쓰다
최미선 한약사 2022.04.18
들판이 온통 초록 초록하다. 이때 즈음 우리 집 밥상은 더욱 초록 초록해진다. 봄에 먹을 수 있는 나물 반찬들이 한꺼번에 올라오기 때문이다. 봄 갓김치, 씀바귀김치, 엄나무 순 무침, 두릅 숙회 등… 그중 내 최애 반찬은 씀바귀 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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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파빌리온(건축) 놀이, 학교에서 놀자
최미선 인문숲사회적협동조합 대표 2022.04.12
파빌리온은 공연장, 행사장에 사용되는 임시 건물을 뜻하며 분해, 조립이 쉬운 구조여서 다양하게 변형할 수 있습니다. 수학, 과학, 기하학을 이해하면서 건축물을 만들고 마을놀이터를 운영하려고 기획했습니다. 시민인문학교 인문숲사회적협동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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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약재 산책] 갓, 매운맛을 보여주마
최미선 한약사 2022.04.04
자주 길을 잃는다. 길을 잃는다는 것은 새로운 길을 찾는 것일지도 모른다. 5년 전 어느 봄날, 어머니와 울산역에 다녀오는 길에 갑자기 모르는 동네로 들어가고 싶어 옆길로 빠졌다. 그 동네는 반천이라는 곳으로, 아파트 단지 옆으로 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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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약재 산책] 어느 봄날, 연교
최미선 한약사 2022.03.21
지난한 가뭄이 지나고 봄비가 제법 촉촉이 내린다. 이 봄비가 그치면 노란 개나리가 활짝 피어날 것이다, 늘 그랬듯이. 개나리가 피면 아주 어린 꼬무래기 시절, 아마도 대여섯 살 즈음의 어느 봄날이 같이 피어오른다. 집 마당에는 살구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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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톺아보기] 토끼풀
신미옥 울산고운중학교 교장 2022.03.16
삼월이 되니 운동장이 꿈틀한다. 여럿이 어울려 축구를 하고 있다. 작년에 몇 안 되던 아이들이라 한가했는데. 희뿌옇던 잔디도 이제 곧 푸르겠지. 행여 잔디가 움트는데 어려우면 어쩌지 하는 걱정보다 우우우 몰려다니는 모습이 반갑다.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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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약 – 몰래 서동방을 안고 간다
최미선 한약사 2022.03.07
마를 깨서 생계를 유지하던 백제 사람인 서동은 신라의 선화공주가 이쁘다는 소문을 들었다. 이에 신라로 넘어가 아이들에게 마를 나눠주며 다음과 같은 노래를 부르게 했다.“선화 공주님은 남몰래 사귀어 두고 서동방을 밤에 몰래 안고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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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소통을 비나이다
최미선 한약사 2022.02.21
새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날이 정월대보름이다. 동네 어르신들 말씀에 의하면 옛날에는 대보름이면 마을에 배곯는 사람이 없게 모든 이에게 부엌을 개방했다고 한다. 누구나 어느 부엌이나 들어가서 준비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날이 바로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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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함에 대하여
신미옥 울산고운중학교 교장 2022.02.09
어제 오후 밖에 볼일이 있어 나갔다가 학교로 막 돌아오던 길이었다. 마을로 들어오는 길목에 웬 아주머니가 차를 세운다. 정작 내가 어디까지 가는지, 타도 되느냐 묻지 않고 차리정미소까지 데려다 달라며 뒷문을 연다. 거절할 새도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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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한번 쭈욱 뻗자 – 작약감초탕
최미선 한약사 2022.02.07
설날이 막 지난 지금, 봄을 부르는 날이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하얀 작약꽃처럼 환하게 웃는다. 작약. 약으로는 뿌리 부분을 쓴다. 껍질째 말린 것을 적작약, 껍질을 벗겨 가공한 것을 백작약이라고 한다. 오늘은 백작약을 소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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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피 – 세상을 따뜻하게
최미선 한약사 2022.01.17
검은 호랑이 해가 시작됐다. 이때쯤 우리 조상들은 수정과를 마셨다. 수정과는 새해가 시작되는 정월에 궁중이나 양반 집에서 먹던 고급 음료였다. 계피와 생강 달인 물에 꿀을 섞고 곶감과 잣을 띄우면 수정과가 된다. 수정과의 주재료는 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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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예민한 나를 달랜다
최미선 한약사 2022.01.03
몇 해 전 코로나19가 창궐하기 전 중국 만주에 여행을 간 적 있다. 공항에 내렸을 때 넓게 펼쳐진 하늘이 마치 와이드뷰로 찍어놓은 사진 같았다. 광활한 만주 벌판을 체감한 순간이었다. 만주는 땅이 비옥해서 과일의 육질과 맛이 좋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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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을 잇다(5)
최미선 인문숲사회적협동조합 대표 2021.12.29
민간협치센터의 지원을 받은 ‘울산을 잇다’라는 프로젝트는 울산에 인문 예술 문화에 관한 정보를 통합적으로 얻을 수 있는 플랫폼이 없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했습니다. 울산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문 문화 예술 단체들을 발굴하고 연결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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