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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에세이 ‘훌훌 훨훨’
2020.1.15~2020.12.30
1면. 세 갈래 물결이 만나 일렁이는 나루, 삼랑진
2면. 눈 내리는 마을, 시라카와고
3면. 길이 끝나는 곳에 섬이 있다-신안 증도, 자운도
4면. 섬휘파람새 우는 사월의 제주
5면. 나그네 긴 소매 꽃잎에 젖어-외씨버선길
6면. 해당화 피고 지는 주문진 새뜰마을
7면. 꽃비 내리는 산사에서 하룻밤을-안동 봉정사, 영산암
8면. 지심도에 동백꽃이 피면
9면. 시월, 가을 바다를 걷다-남해 앵강다숲길
10면. 나의 보헤미안 K가 사는 법-평창 대관령
11면. 겨울에 피는 꽃이 있다-덕유산 덕유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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