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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뉴딜 일자리 특집호
2021. 11. 29
1면. 상생의숲으로 만드는 지역 일자리
2면. “순환식 솎아베기로 목재산업 키울 수 있다” / 지역에 돌아와 산촌살이 선택한 청년들
3면. 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 산림사회적경제 엔진으로
4면. 생태산업·사회적경제 그린뉴딜로‘ 나무도시 울주’ 만든다
5면. “노사정이 힘 모아 사회적경제 전환교육기관 만들자”
6면. 마을 공정여행과 사회적경제로 엮는 울주 숲 생태관광
7면. 리사이클과 업사이클로 만드는 녹색 일자리
8면. 마흔다섯살 울주 숲을 백년숲으로
9면. “관광상품 개발보다 지역의 가치를 만드는 게 더 중요” / 마을, 사회적경제 기반의 생태관광 활성화 토론회에서 남긴 것들
10면. “백년숲운동 밑바닥엔 지역과 사람 있어야”
11면. 숲은 인간의 고향
12면. 한국 백년숲 운동을 이끌어가는 울산 울주 / 울산 백년숲은 숲의 이상향을 찾아가는 모델 / 숲경영이 뭐꼬? 그냥 숲은 자연 그대로 놔두는 게 맞지 않능교?
13면. 백년숲 프로젝트 실현의 첫 단계 / 울주군은 한국 숲경영 발원지! 미래 개척지?
14면. 한독숲을 만든 사람들 / 사람의 희망을 담은 백년숲
15면. 울산 백년숲 경영의 기반 구축 / 순천 외서면 엄마의 숲
16면. 코로나발 경제위기…이제는 ‘생태경제’다, 숲에서 일자리를 / 한독 임업기술 협력 사업과 한독임우회
17면. 소호리 백년숲과 함께 / 백년숲의 경제 사회적 가치 관리
18면. 울산에는 사람이 있다, 울산 숲에는 파랑새가 산다
19면. 코로나-19는 ‘성장’을 버리고 생태사회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다 / 산림자원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노력 / 도시숲의 질적 관리를 위한 모범 도시숲 인증제 도입이 필요하다
20면. 독일 임업의 산림계획제도 / 생태문명, 과학기술, 그리고 좋은 삶
21면. 산주(山主)와 소통하기 위한 ‘산주포럼’을 설치하자
22면. 미래 희망 심는 지속가능한 선순환 산림경영
23면. “숲을 살리는 퇴직자들의 인생이모작”
24면. “숲생태관광, 지역 원형 찾아 주민사업체 키워야”
25면. 목재이용과 전환기술교육-철수, 나무와 놀다
26면. 함께 가꾸고 더불어 누리는 숲-지역숲경영과 공정관광
27면. “지역기반 산림순환경영 특구 지정해 시범사업부터”
28면. 울산 백년숲 산림경영에 나선 산주들
29면.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 산림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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