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조선소 노동자, 올 상반기 3만5천명 일자리 잃어
울산저널 2017.10.11
조선해양산업 노동자들에 대한 구조조정이 여전히 혹독하게 진행되고 있다.조선해양플랜트협회가 김종훈 의원실에 제출한 조선해양산업 인력현황자료에 따르면 조선해양산업의 종사자는 올해 상반기에만 3만5000명이 줄어들었다. 이는 지난해 말 종사자 16만6000명의 21.3퍼센트에 해당하는 수치.특히 지난해에 1년 사이 3만7000 ...
[속보]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 하부영 후보 당선
울산저널 2017.09.30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 선거관리위원회는 제7대 임원선거 투표(결선투표) 개표 결과 기호 1번 하부영 후보가 53.24% 득표하여 당선되었다고 30일 오전 밝혔다.자세한 개표 결과는 아래의 링크를 참조.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 선거관리위원회 http://nec.hmwu.or.kr/election.html?vty ...
현중지부 “현대중공업, 휴직할 정도로 어렵지 않다”
이채훈 2017.09.27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는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현대중공업 사측은 오늘도 휴직 관련 어떠한 노사합의 노력도 없었고, 현중지부는 회사와 휴직에 합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이는 앞서 24일 각 언론이 ‘현대중공업 조선3사 유급휴직 합의’라는 제목의 기사를 배포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현중지부의 설명.지부 관계자는 “언 ...
김진석 수석부지부장, 119일만에 농성 종료
이채훈 2017.09.20
“그동안 세상의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김진석 수석부지부장이 20일 울산시의회 옥상 농성장에서 내려온다. 농성 돌입 119일만이다.김진석 수석부지부장은 19일 현중지부 노조소식지 <민주항해> 기고문을 통해 “20일 오후 2시 기자회견을 끝으로 울산시의회 옥상 농성장에서 내려가기로 결정했다.”며 “ ...
본 교섭 아닌 실무교섭...‘난항’
이채훈 2017.09.20
“아픈 환자 돌봐야 할 간호사가 아프다.”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울산대학교병원분회가 지난 14일 시작한 파업이 20일로 7일차를 맞이했다.울산대병원분회는 19일 파업 6일차 입장을 밝히고 “울산대학교병원은 스스로도 공공병원임을 자임하고 있다면 병원장은 경영책임자로서 파국을 맞고 있는 노사관계에 책임 있는 자세로 ...
현중, 6분기 연속 흑자.... 인력 구조조정 ‘웬 말?’
이채훈 2017.09.06
사측, 기본급 반납 철회 후 ‘정리해고’“인력구조조정을 받아들이라는 회사 제정신인가?”현대중공업은 24일 고용보장을 전제로 고통분담(기본급 20% 반납)을 철회한다고 했지만 9월부터 유휴인력이라는 명목으로 인적 구조조정을 계속하겠다고 선언을 했다. 이에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는 28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
다시 깨어난 거인... 노동자대투쟁 30주년 기념비 제막
이채훈 2017.08.23
태화강역 광장에 설치된 1987년 7,8,9월 노동자대투쟁 30주년 노동기념비. 사진=민주노총울산본부 제공1987년 노동자대투쟁 30주년 기념위원회는 1987년 7,8,9월 노동자대투쟁 30주년 노동기념비 제막식을 18일 오후 태화강역 광장에서 진행했다. 8월 18일은 1987년 현대중공업 노동자들이 남목 고개를 넘어 ...
휴가 앞둔 방어진, ‘을의 피눈물’
이채훈 2017.07.26
김종훈 “정부, 원하청 불공정 적폐청산해야”“하청업체 부도,?임금체불은 원청인 현대중공업이 책임져야 한다!”(김종훈 의원)김종훈 국회의원은 24일 오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문재인 정부가 조선업 원하청 하도급 문제 전면적인 실태파악에 나서 불공정 원하청 계약관행 바로잡을 표준공수계약서 등 제도개선 방안 ...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 고공농성 해제
울산저널 2017.07.26
무려 107일을 기다렸다.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 이성호, 전영수 조합원이 돌아온다. 이들은 26일 오후 1시 30분 고공농성을 해제하고 조합원 및 노동계 인사 150여명의 축하 속에 성내삼거리 20미터 교각에서 내려왔다.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에 따르면 고공농성 중인 이성호, 전영수 조합원을 비롯해 현대미포조선 사내하청업체 ...
고용정책 선소리에 지방대학 ‘곡소리’
이채훈 2017.07.19
2017 지역혁신프로젝트 울산고용전략포럼“저희는 일자리를 홍보, 장사하는 게 일입니다. 근데 생각보다는 잘 안 팔리네요.”(김효순 소장)지역주도형 일자리창출 심포지엄(2017 지역혁신프로젝트 고용전략포럼)이 11일 롯데호텔 샤롯데룸에서 진행됐다. 경제난을 혁신 일자리로 뚫자는 취지의 이 자리에는 고용노동부 김효순 부산고용 ...
현대차지부, 쟁의권 확보...7~8월 투쟁계획 확정
이채훈 2017.07.18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가 중앙노동위원회의 1차(7/12)와 2차(7/17) 조정회의를 거쳐, ‘조정종료’ 결정을 받으면서 오늘 7/18일(화)부로 합법적인 쟁의권을 확보했다. 또 오늘(18일) 중앙쟁의대책위 1차 회의를 통해 7∼8월 투쟁기조 및 계획을 확정했다.현대자동차지부는 먼저 7월을 노사간 집중교섭 기간으로 ...
아직도 불법 CCTV로 노동자 감시하는 현重
이채훈 2017.07.11
현대중공업 작업장이 불법 몰래카메라 천지가 되고 있다.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는 지난달 초부터 본관 건물을 비롯한 현대중공업 사업장 내에 현장 사무실 입구, 식당과 목욕탕 입구 등 작업장 곳곳에 CCTV가 설치되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 이는 노동조합과 합의하지 않고 설치한 것이다.이에 현중지부는 11일 오후 기자회 ...
[속보]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교섭결렬 선언
이채훈 2017.07.06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는 오늘(6일) 17년 단체교섭 20차 교섭에서 회사측에 일괄제시를 요구하였지만, 회사측은 단 한 건의 제시도 없이 “일괄제시안”제출을 거부함으로서 노조측 교섭위원들은 교섭결렬을 선언하였다고 밝혔다.현차지부에 따르면 현차 노사는 지난 4월20일(목) 상견례를 시작으로 오늘(6일) 20차 교섭까지 전체 ...
전국 최초 울산에 노동기념비 세운다
이채훈 2017.07.05
5일 노동자대투쟁 30주년 기념대회 식순과 안내. ⓒ민주노총울산본부우리의 삶을 바꾸는 노동권리 선언, 인간 선언노동자 대투쟁 30주년을 맞이해 오는 8월 18일 울산태화강역 광장에 전국 처음으로 노동기념비가 건립될 예정이다. 또 7월 5일(오늘) 오후 6시 동천체육관에서는 6000여명의 노동자들과 시민들이 모여 1987년 ...
울산시, 버스파업 대응에 기초단체 공무원 차출하려 했다
이채훈 2017.07.05
5일 노동자 대투쟁 30주년 기념일...노동기본권 빼앗을 뻔한 울산시노동자 대투쟁 30주년인 5일 울산시에서 버스파업에 대응하기 위해 공무원들을 차출하는 반 노동적인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노동계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울산시는 반발이 확산되자 4일 공무원 동원 계획을 잠정 보류했다.앞서 울산시는 버스파업에 대응해 전세, ...
현대차지부 “1공장 11라인에 코나 19일 정상투입”
울산저널 2017.06.21
현대자동차 소형 SUV 신차 ‘코나’가 19일부터 정상적인 계획생산에 돌입했다.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는 박유기 지부장 명의로 자료를 내고 지난 13일 국내-외 기자들에게 공개된 현대차 소형 SUV 신차 ‘코나’ 생산과 관련, 노-사간 협상이 16일 마무리돼 19일부터 정상적인 계획생산이 이뤄졌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현대자 ...
“남목고개 넘으며 또 다시 울었다” 노동계, 김기현 규탄
이채훈 2017.06.07
‘김기현 시장은 울산 노동자들이 울면서 남목고개를 떠날 때 도대체 뭘 했는가?’최근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김병조 정책실장을 울산시의회 앞에서 울산시경이 강제 연행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지역 정치권과 재벌에 대한 울산 노동계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제2의 노동자 대투쟁을 일으켜야 한다는 의견도 내놓고 있다 ...
“노동자 권리 회복=지역사회의 동력”
이채훈 2017.06.07
“노동자들의 시정 참여는 한국사회의 거스를 수 없는 대세다.”(주진우 서울연구원 연구초빙위원)울산은 과연 노동자들의 도시인가. 지난달 울산을 찾은 서울연구원 주진우 연구초빙위원의 발제 내용이 새삼 귀감이 되고 있다.주 위원은 노동자들의 권익개선을 위한 일상적인 투쟁도 크게 보면 시정참여와 국정참여의 뿌리가 된다고 볼 수 ...
동진오토텍, 일할 수 있는 권리
김규란 2017.05.31
27일 오후 두 시 동진오토텍 노동자들이 도로에서 공장 정상화와 고용 승계를 주장하며 삼보일배를 하고 있다. ⓒ김규란 기자 “노동조합을 만든 게 죄가 됩니까. 그동안 너무나도 힘겹게 살아온 노동자들, 특히나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면서 낮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야 말로 새로운 정부에 우리가 바라는 ...
올해 두 번째 고공농성
김규란 2017.05.31
26일 울산시의회 옥상에서 고공농성중인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김진석 수석부지부장(왼쪽)과 김병조 정책기획실장(오른쪽). ⓒ김규란 기자 25일 오후 두 시, 노동자 두 명이 울산시의회 건물 옥상 위에 올라갔다.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김진석 수석부지부장과 김병조 정책기획실장이다. 이들은 오늘(30일)로 6일째 옥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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