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속보] 현대중공업 노조 울산시의회 옥상 점거농성
울산저널 2017.05.25
울산 시의회 건물 옥상에 올라 있는 금속노조 현대중공업 노조원들 금속노조 현대 중공업 노조원들이 25일 오후 2시부터 '2016년 임단협 해결과 조선산업 구조 조정 중단'을 촉구하며 울산시의회 옥상에 올라가 거점 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금속노조 현대 중공업 노조에 따르면 "작년부터 시작된 임단협은 쟁점 사항이 마무리 ...
울산시, 정규직 전환 ‘제로’
울산저널 2017.05.22
출처: 공공부문 비정규직 고용개선 시스템(고용노동부) 김종진 “울산형 노동정책을 만들자” 울산광역시가 2년여 가까이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에 손을 놓은 것으로 드러났다. 프로젝트 2018, 울산광역시 시정 분석 포럼은 16일 노동의 관점에서 바라본 시정분석의 중요성과 노동의제, 개입 전략을 주제로 김종진 한국노동 ...
김종진 “노동 선순환...시장의 의지가 중요”
이채훈 2017.05.22
“아인슈타인도 1933년 대공황 해법으로 노동시간 단축과 최저임금제를 제시한 사실을 아십니까?”(김종진 연구위원) 프로젝트 2018, 울산광역시 시정 분석 포럼은 16일 노동의 관점에서 바라본 시정분석의 중요성과 노동의제, 개입 전략을 주제로 김종진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연구위원의 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김종진 위원은 지역행 ...
문재인 새 정부에 바란다
이종호 2017.05.17
생존권 사수와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한 울산금속 공동투쟁단이 16일 발족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노동기본권 보장과 재벌 개혁을 촉구했다. 현대중공업 사내하청노동자 2명은 울산염포산터널 연결고가 교각에 올라간 지 17일 현재 37일째를 맞고 있다. 공동투쟁단은 끝없는 대량해고 구조조정으로 이미 2만 ...
최저임금 1만원, 실현 가능?
김규란 2017.05.02
최저임금 1만원 플랜카드 ⓒ 김규란 기자 울산 현대자동차 하청업체에서 일하는 노동자 강(26, 남) 씨는 오전 7시에 출근해서 오후 8시에 마친다. 새벽 2시까지 일하는 날도 있다. 울산대를 졸업해 인천 공항에서 통역 업무에 종사하는 노동자 박(24, 여) 씨는 3교대 근무를 한다. 출근 시간은 새벽 6시, 아침 8시 ...
최저 임금 1만원, 자영업자도 노동자
김규란 2017.05.02
남구 무거동에 사는 가정 민간 어린이집 원장 강모(50, 여)씨는 요새 티브이 토론에 나오는 대선 주자들을 보면 마뜩찮다. 지난 19일 선거관리위원회가 공식 발표한 10대 공약과 각 주자들의 공약집에 따르면 다들 최저임금 1만원을 주장했기 때문이다. 강 씨는 어린이집으로 출근하며 오늘은 원아 모집이 잘 되길 바란다. ...
[현장 스케치] 5월 9일, 노동자들이 바라는 사회
김규란 2017.05.02
노동절을 맞이해 127주년 세계 노동절 울산대회가 28일 오후 6시 롯데백화점 광장 앞에서 열렸다. ⓒ김규란 기자 “깨어라 노동자의 군대 굴레를 벗어던져라 / 정의는 분화구의 불길처럼 힘차게 타오른다 / 대지의 저주받은 땅에 새 세계를 펼칠 때 / 어떠한 낡은 쇠사슬도 우리를 막지 못 해”(인터네셔널가 1절) (현대중공업 ...
노조원 절규에 '골프채' 든 회사
이채훈 2017.04.26
“동진오토텍과 현대글로비스의 민주노조 파괴 행각이 도를 넘었다.”금속노조 동진지회 조합원들과 울산지역 노동계는 25일 오전 중부경찰서 앞에서 동진오토텍 노조간부 연행을 규탄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앞서 동진지회 조합원들은 20일 오후 동진오토텍 공장 마당에서 ‘동진지회 쟁대위 출범 및 파업출정식’을 진행했으며 24일 ...
“홍준표 후보, 제발 울산 오지 마라”
이채훈 2017.04.20
“노동자의 삶이 하루하루 너무 고달픈데 이런 나쁜 정치인이 대통령 선거에 나온 것 자체가 스트레스다.”(울산 민주노총)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울부경 집중유세를 이어나간 18일 민주노총 울산본부가 논평을 내고 홍 후보는 노동자 도시 울산 지역 방문을 제발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촛불 국민이 열어젖힌 장미 대선에 박근혜 국정 ...
"대량해고 중단하고 노동계 블랙리스트 청산해야"
울산저널 2017.04.20
최대 100밀리 강우 속 노동계 요구 기자회견#17일 최대 100밀리미터의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두 명의 조선 하청노동자가 고공농성 중인 울산대교 교각 아래서 민주노총을 비롯한 울산지역 노동계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들은 대선 후보들에게 노동 적폐 청산과 최저임금 1만원을 요구했다.제19대 대통령 공식 선거 운동 첫날인 1 ...
이주노동자 눈물 먹고 자란 '밀양 깻잎'
이채훈 2017.04.13
“깻잎 하우스는 기숙사가 아니다.”국내 깻잎 생산량의 3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는 경남 밀양을 중심으로 ‘밀양 깻잎 밭 이주노동자의 인간다운 삶을 위한 시민모임’이 11일 결성됐다. 앞으로 이들은 밀양 깻잎 밭 이주노동자의 인권, 노동권을 위한 캠페인을 시작한다.이 모임이 결성된 계기는 밀양 깻잎 밭에서 일하던 캄보디아 여 ...
현대重 하청노조 조합원 고공농성 돌입
이채훈 2017.04.11
대량해고 구조조정 중단, 비정규직 철폐 하청노동자 노동기본권 전면 보장 요구사진=현대중공업노동조합.“차별이 일상인 이류 시민, 삼류 노동자의 무너지는 심정을 과연 누가 보듬어 줄 수 있을까요.”(농성 참가자의 글)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의 구조조정이 2년 넘게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들이 ...
동구 조선 하청업체 4대 보험 체납액 170억원
이종호 2017.04.05
울산 동구지역 조선 하청업체들의 4대 보험료 체납액이 모두 170억원을 넘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처럼 체납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난 것은 정부가 조선업을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하면서 모든 조선 하청업체들이 지난해 7월부터 지금까지 6개월분의 4대 보험료 납부 유예 조치를 받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김종훈 의원(무소속)과 ...
현대차 노동시간 2000시간 이하로 줄어
이종호 2017.04.05
지난해 현대자동차 생산직 노동자들의 연간 평균 노동시간이 2000시간 이하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는 3일 현대차 회사에서 제출 받은 '현대자동차 조합원 기초현황' 자료를 인용해 현대차 기술직(생산직)의 2016년 연간 평균 노동시간이 1830시간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현대차지부에 따르면 현대차 ...
“현대중공업, 금속노조 교섭권 인정해야”
이채훈 2017.02.22
전국금속노동조합 울산지부, 현대중공업지부, 현대자동차지부는 21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중공업 사측이 금속노조가 현대중공업지부의 교섭대표임을 인정할 것을 촉구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전국금속노동조합 울산지부, 현대중공업지부, 현대자동차지부는 21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중공업 ...
동구주민 총궐기대회, 방어진의 눈물 함께 닦는다
이채훈 2017.02.22
동구주민 총궐기대회 포스터. ⓒ민주노총 울산본부“현대중공업은 울산을 저버리면 안 됩니다.”(권명호 동구청장)현대중공업이 27일 주주총회를 열어 비조선 분야 사업장 분사 후 울산이 아닌 곳으로 이전하려는 방침을 최종 결정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현대중공업 구조조정과 분사에 따른 사업장과 본사의 역외 이전 철회가 울산 지역 ...
금속노조 “현대중공업 분사 총력 저지”
이채훈 2017.02.15
금속노조 기자회견, 오후 3시 <울산저널> 공식 페이스북 생중계전국금속노동조합이 15일 동구 현대중공업 정문 앞에서 중공업 사측의 일방적인 분사, 계열분리에 반대하는 투쟁을 현대중공업지부 조합원과 함께 선언한다.이 자리에서 금속노조는 향후 현대중공업의 투쟁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히고 오는 27일 한마음회관에서 열리는 현중 ...
현대중 하청노동자 산재 사망
이종호 2017.02.03
지난해 열한 명이 산업재해로 목숨을 잃은 현대중공업에서 올 들어 또 다시 산재 사망 사고가 일어났다. 3일 오후 2시 24분께 현대중공업 해양사업부 하청업체 하신기업 이모(44) 반장이 브레이스파이프를 쌓아올리기 위해 파이프 고정 쐐기를 제거하다 파이프 사이에 끼인 사고를 당했다. 이 반장은 오후 2시 30분 울산대학교병 ...
“민주노총 싫어하는 국민들 있다는 걸 느껴야”
이종호 2017.01.25
지난 17일 전교조 울산지부 사무실에서 울산지역노동정책토론준비모임이 주최한 ‘촛불투쟁과 2017년 노동자투쟁 방향’ 토론회가 열렸다. 박준석 전 민주노총울산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에서 참석자들은 촛불 시위 평가와 함께 현대차, 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의 현실과 과제, 의료 민영화 실태 등에 대해 공유하고 고민을 나눴다 ...
현대중공업 분사, 청년 비정규직의 목소리
김규란 2017.01.18
“이게 취업이라고 생각하지 않을래”? “차라리 해고 통보가 낫지.” 분사를 추진 중인 현대중공업 파견회사에 소속된 비정규직 노동자 A씨의 한탄 서린 목소리다. 작년 A씨는 화려한 N대 스펙과 함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입사했다. 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불안정한 고용과 예측할 수 없는 미래였다.?? 문제는 노동자들의 거주지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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