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16,135건

thumbimg

[유쾌한 약재 산책] 황기…여름을 부탁해
최미선 한약사 2022.06.27
몇 년 전 여름이면 힘들다고 찾아와서 한참을 쉬다 가는 분이 있었다. 건물을 청소하던 분이었는데, 여름만 되면 기력이 하나도 없고 식은땀이 나고 설사를 자주 하며 질이 빠져 걸음을 제대로 걸을 수도 없다고 했다. 주말에 쉬면 좀 낫고 ...

thumbimg

[울산의 야생동물] 인디언 추장 깃털 장식 머리를 한 야생동물, ‘후투티’
한상훈 박사, 한반도야생동물연구소 소장 2022.06.27
■ 분류: 코뿔새목 후투티과 후투티속 ■영명: Eurasian Hoopoe■학명: Upupa epops Linnaeus, 1758매년 5월이 되면 공원 잔디나 구릉 키 작은 풀밭에 머리를 긴 깃털로 장식하듯 뽐내며 자랑하는 독특한 모 ...

thumbimg

[밥TV 지상중계]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 - 인문숲 시즌 4-공동체를 위하여
김수복 인문학협동조합 망원경 회원 2022.06.26
“시민이 기자다”와 “시민이 인문의 주체다”최미선 인문숲사회적협동조합 대표=<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망원경 이태영, 김수복 선생님을 모시고 행복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 보겠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오연호 기자에 대해 간 ...

thumbimg

1700년 전 가야인의 생김새는...? 삼국시대 한국인의 게놈분석 최초로 이뤄져
정승현 기자 2022.06.22
[울산저널]정승현 기자 =1700년 전 삼국시대 한반도인의 게놈을 최초로 분석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유니스트게놈센터, 국립중앙박물관, 서울대학교, 게놈연구재단 등이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에 따르면 고대 한국인은 큰 틀에서 최소 2개의 ...

thumbimg

[밥TV 지상중계] 바닷바람이 울산을 살린다 - 인문숲 시즌4-공동체를 위하여(1)
이종호 기자 2022.06.22
해상풍력=선 vs 핵발전=악 <테넷> 최미선 인문숲사회적협동조합 대표=오늘은 <바닷바람이 울산을 살린다> 저자 김형근 씨와 ‘해상풍력울산시민추진단’ 김정호 씨를 모시고 공동체를 위한 에너지 확보 방안에 대해 고민해 보겠습니다. 혹시 ...

thumbimg

[엄마일기] 짜증이 짜증난다
김윤경 글 쓰는 엄마 2022.06.22
아이의 방사선치료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총 27번 중에 12번은 뇌와 척추를 같이 치료했다. 뇌간에 남아있는 수모세포종이 뇌척수액을 따라 떠돌아다니는 성질이 있기 때문이다. 척추도 같이 치료할 때는 내장에도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

thumbimg

울산박물관 개관 11주년 기념해 '여름 vs 여름'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
정승현 기자 2022.06.21
[울산저널]정승현 기자 =2022년 6월 22일은 울산박물관이 개관한 지 11년이 되는 날이다. 울산박물관은 11주년 기념일을 맞아 테마전시 등 다양한 전시 볼거리를 준비했다. 먼저 올해 제2차 테마 전시로 다양한 여름나기 모습을 살 ...

thumbimg

[백태명의 고전 성독] 큰 선인과 큰 악인(2)
백태명 울산학음모임 성독반 2022.06.21
대악인(大惡人이) 있고서야 대선인(大善人)이 드러난다. 대악인의 침해가 없으면 어찌 그 대선(大善)이 밝게 드러나겠는가. 악인은 선인을 침해한다. 악인은 여러 번 이길수록 자신감을 얻어 드디어 대악인이 된다. 악인의 승리는 불린 쌀을 ...

thumbimg

[차와 함께] 영국이 낳고 인도가 키운 아쌈
정온진 글 쓰는 탐험가 2022.06.21
커피를 마시지 않아, 차를 선물하거나 우려주면 곧잘 마시면서도 통 차에 관심을 두지 않는 친구가 있다. 음식 취향이 비슷해서 함께 차에 대해 이야기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으로 차의 세계로 인도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번번이 실패했 ...

thumbimg

[영화인문학<주제영화>] 진실이 밝혀지기 전에는 소문이 사라지지 않는다, <위대한 엠버슨가>
이민정 영화인 대경대 방송영상과 겸임교수 2022.06.21
작가이자 배우였던 오손 웰스는 산업혁명 이후 분업화된 산업의 문법인 포디즘(fordism)을 영화계에 적용시킨 감독이다. 80여 편에 달하는 작품 가운데 30퍼센트 정도에 각본이나 감독으로 참여했고 대부분 배우로 출연했다. 본인의 연 ...

thumbimg

[미디어 평] 방탄소년단 단체활동 중단 선언…해체는 아니야 - 공식 유튜브 채널 통해 공개하자 팬들은 공감
배문석 2022.06.21
“억지로 쥐어 짜냈다.”(슈가) “팀은 방향성을 잃었다.”(RM) 방탄소년단(BTS)이 본인들의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TV'를 통해 단체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할 때 나온 이야기다. 지난 14일 공개된 “2022 찐 방탄회식”이란 ...

thumbimg

[친절한 편집장] 울산저널 486호(2022년 6월 20일)
이종호 기자 2022.06.20
항일 독립투사 학암 이관술의 생애를 기록한 기획연재가 총 46회로 마무리됐습니다. 14개월 동안 연재를 이어온 배문석 울산노동역사관 사무국장은 기고를 끝내는 소회와 남은 숙제를 5면 후기에 담았습니다. 이관술이 어린 시절을 보냈고 일 ...

thumbimg

[서평] 정주영의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
이은민 인문학협동조합 망원경 대표 2022.06.20
지금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는가?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공동체 속에서 계속 받은 신호의 성격에 따라 성장한 뒤의 모습은 큰 차이가 난다. 성장하면서 받은 신호를 아무 의심 없이 오랜 시간 내면화하며 살아왔는데 문뜩 돌아보니 섬뜩하다 ...

thumbimg

[백무산 시인 특별기고] 반구대 암각화는 토템지도다
백무산 시인 2022.06.19
지도 위에 배열된 동물상반구대 암각화는 한반도에서 가장 오래된 기록물이면서 표현 기술 또한 탁월해 그 가치가 매우 높은 세계적인 유산이다. 그러나 그것이 기록물이긴 하나 무엇을 기록했는지 무슨 목적으로 그린 그림인지 아직 밝혀진 바 ...

thumbimg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필요” 울산저널 6월 독자위원회 열려
김수복 기자 2022.06.18
[울산저널]김수복 기자 기자= 지난 13일 울산저널 교육관에서 6월 정기 독자위원회가 열렸다. 4명의 독자위원과 이종호 편집국장이 참석했다.먼저 한 독자위원은 6월 1일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6월 7일자 484호 1면 기사에 대해 언 ...

thumbimg

울산시 민관협치지원센터, ‘SHOW ME THE ULSAN_노잼VS노잼 랩배틀’ 진행
이기암 기자 2022.06.15
[울산저널]이기암 기자=울산광역시 민관협치지원센터(센터장 이철호)가 노잼울산 킹받네 프로젝트 일환인 ‘SHOW ME THE ULSAN_노잼VS노잼 랩배틀’을 진행한다.‘쇼미더울산 랩배틀’은 NO잼(재미없는)울산이라고 생각하는 국민 혹 ...

thumbimg

[아빠 일기] 아들의 부모로 살다
백성현 글 쓰는 아빠 2022.06.15
얼마 전 ‘전국노래자랑’ 송해 선생님의 별세 소식을 접했다. 아흔이 넘도록 최근까지 연예계에서 굵직한 족적을 남겼다. 그런 분을 떠나보내야 하는 사람들은 그 빈자리를 메우기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흘러갈 것이다. 사실 그는 나와 인연이 ...

thumbimg

[백태명의 고전 성독] 큰 선인과 큰 악인(1)
백태명 울산학음모임 성독반 2022.06.15
악행을 거듭해서 하면 대악(大惡)이 된다. 부모한테 물들어 비뚤어진 마음이거나, 첫발을 잘못 내디딘 애송이 정치검사가 있다 하자. 국민을 위해 복무하지 않고 악행을 저지르는 권력의 충견이 된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사리사욕에 눈먼 부 ...

thumbimg

세계적인 미디어 작가 정연두, 울산 관객과 만난다
정승현 기자 2022.06.14
[울산저널]정승현 기자 =현재 울산시립미술관 실감 미디어 체험 전용관인 XR랩에서 <오감도> 작품을 선보이는 세계적인 미디어 작가 정연두 씨가 울산을 찾아 관객들을 만난다. 《정연두 : 오감도(烏瞰圖)》 전시와 연계한 ‘작가와의 만남 ...

thumbimg

[서평] <문명의 역습>을 읽고
김수복 인문학협동조합 망원경 회원 2022.06.14
짙은 초록색 바탕의 책표지에 정장차림을 하고 팔장을 낀 유인원이 나를 응시하고 있다. 제목과 표지에서 진부함이 느껴져 내용에 대한 기대감은 그다지 높지 않았다. 하지만 신석기 시대 이후, 농업혁명에서 시작해 발전의 결과라고 믿었던 오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정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