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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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한국 강의 날 울산대회와 태화강의 기적
주기재 한국 강의 날 울산대회 공동조직위원장 2020.06.19
-강아 강아 흘러라! 최상류에서 하구까지-울산과 태화강의 기적을 뛰어넘어 세계적인 하천복원의 모델로-이제는 태화강의 실핏줄을 살릴 때올해로 제19회를 맞는 ‘한국 강의 날 대회’는 8월 20~22일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일원에서 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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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서와 지리지에 실린 동백 기사
정우규 (사)한국습지환경보전연합 이사장 겸 대표 2020.06.19
인간을 흔히 신과 동물의 중간 존재라고 한다. 인간이 스스로 동물보다 위대하다는 걸 말하기 위해 구분하는 것이다. 인간도 근본적인 면에서 동물과 마찬가지로 쾌식(快食), 쾌면(快眠), 쾌변(快便)과 생식(生殖)이 일생의 기본 삶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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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에서 살아남기-저서생물
전대수 주식회사 자연아놀자 2020.06.19
공업도시 울산은 각종 개발로 해안선이 본래 모습을 잃어 자연을 볼 수 있는 바닷가가 그리 많지 않다. 해수욕장 역시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곳이라고는 할 수 없으나 진하해수욕장과 간절곶 사이에 자리한 솔개해수욕장은 그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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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수필(말 타고 가면서 쓴 글)’-북진에서 영원성
문영 시인 2020.06.17
‘장관론’의 무대 북진‘일신수필’은 7월 15일에 신광녕에서 시작해 23일 산해관에 이르는 여정으로 9일 동안의 기록이다. 여기서 신광녕은 북진이다. 그런데 <열하일기> 기행에서 견문을 먼저 말하고 소감(느낌)을 서술하는 순서와는 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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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은 다시 시작이 되고, 포항역
황주경 시인 2020.06.10
“나는 알파요 오메가니라!” 그리스 문자의 처음과 끝 알파와 오메가는 성경에서 예수님 말씀으로 정리되는 바람에 신성을 대변하는 말이 됐다. 그렇다면 우리네 일상의 공간 중에 이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곳은 어디일까? 필자가 볼 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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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무와 철쭉이 가득한 고헌산 일박
노진경 울산생태문화교육협동조합 교육팀장 시민기자 2020.06.03
산우들과 고헌산에서 일박을 함께 하기로 했다. 산행은 꾸준히 다녔으나 박산행은 실로 오랜만이었다. 고헌산은 철쭉군락지가 아름다운 곳이지만 길이 가팔라 오르기가 쉽지 않다. 거기다 유명한 신불산이나 가지산이 인접해있어 산객들의 발걸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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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지리지에 수록된 동백섬(2)
정우규 (사)한국습지환경보전연합 이사장 겸 대표 2020.05.29
동백도(冬柏島) 동백도란 이름은 매우 귀한 이름으로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방도리의 동백도(동백섬),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783-1 동백섬,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소이작리 동백섬, 전라남도 고흥군 동일면 덕흥리와 백양리 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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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2) - 덮어야 산다
이근우 시민, 농부 2020.05.27
우리 부부가 사는 덤바우는 둥글게 산에 감싸고 있는데 뒷산이 무척 깊습니다. 얼마 전 임도를 내느라고 산비탈을 잘라내는 작업을 했는데, 그때 잘린 절개 면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아시다시피 지층은 암석이나 토사가 퇴적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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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70년을 맞아 남겨진 숙제들
배문석 2020.05.22
우리는 지난 2월부터 3개월 동안 가장 오랜 시간 은폐됐던 한국전쟁 민간인 학살을 진실한 마음으로 마주하고 노력했다. 한국전쟁 발발 70년을 맞이하는 것은 대한민국 현대사의 가장 큰 비극을 다시금 기억하는 과정이었다.한국전쟁이 국군과 ...
나는 역사를 싫어하는 학생이었다
​곽원비 2020.05.20
5.18민중항쟁40주년울산행사위원회는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내가 만난 5.18'을 주제로 울산시민들의 글을 모았다. 시민들이 보내온 글 가운데 몇 편을 추려 지면에 싣는다. <편집자 주>나는 역사를 싫어하는 학생이었다. 짧은 시간에 배워야 할 내용이 많았고 혹여나 내용을 놓치고 나면 진도를 따라가기도 힘들 ...
내가 만난 5.18
임영빈 2020.05.20
5.18민중항쟁40주년울산행사위원회는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내가 만난 5.18'을 주제로 울산시민들의 글을 모았다. 시민들이 보내온 글 가운데 몇 편을 추려 지면에 싣는다. <편집자 주>80년 5월 아직 나는 엄마의 자궁에서 주먹만 한 크기였을 때였다. 우리 가족은 경상도 끝자락 울산에 살고 있었고 엄마는 ...
제 엄마 고향은 광주입니다
정예은 호계중학교 1학년 2020.05.20
5.18민중항쟁40주년울산행사위원회는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내가 만난 5.18'을 주제로 울산시민들의 글을 모았다. 시민들이 보내온 글 가운데 몇 편을 추려 지면에 싣는다. <편집자 주>2020년 5.18 민주화운동 40주기, 제 엄마 고향은 민주화 성지라는 광주입니다. 이번 연휴 동안 외할머니댁에 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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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삶-<소년이 온다>를 읽고
정윤돈 2020.05.20
5.18민중항쟁40주년울산행사위원회는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내가 만난 5.18'을 주제로 울산시민들의 글을 모았다. 시민들이 보내온 글 가운데 몇 편을 추려 지면에 싣는다. <편집자 주>친구, 형, 언니와 같은 따뜻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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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부역자는 활개, 독립운동가는 학살
배문석 2020.05.15
표는 울산 보도연맹 학살로 삶이 끝난 이들 속에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와 그 가족들을 정리한 것이다. 표 속에 적힌 나이는 학살을 당한 때를 기준으로 한 것이며, 2007년 과거사위원회에서 발표한 결과를 신청과 미신청을 분류해놓은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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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잡지’(심양의 이모저모)-심양에서 북진
문영 시인 2020.05.13
성경잡지(盛京雜識)는 7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 동안의 기록이다. 성경은 심양의 다른 이름이다. 십리하로부터 소흑산에 이르기까지 여정이다. 참고로 십리하는 현재 심양시 관할이고, 소흑산은 금주시 관할로 흑산이다.심양(성경)과 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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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풀이 말아야 할 비극, 사회적 트라우마
배문석 2020.05.08
최소 870명 이상 학살됐다진실화해위원회가 울산보도연맹 학살사건을 직권조사해 확인한 학살인원은 추가 신청자까지 포함해 412명이다. 그러나 이것은 조사를 통해 확인한 숫자일 뿐 진실화해위원회는 울산지역 학살피해자가 최소 870명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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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지리지에 수록된 동백섬(1)
정우규 (사)한국습지환경보전연합 이사장 겸 대표 2020.05.08
천연기념물 제65호 목도상록수림이 있는 섬의 공식 이름은 목도(目島)로 돼 있다. 그러나 이 섬의 이름은 옛 지지리에 거의 대부분 동백도(冬柏島)로 표기돼 있다. 정부와 지자체가 펴낸 공식 문서에 목도의 다른 이름 즉 동도이명(同島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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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청명한 봄날, 신불산의 일몰을 만나다
노진경 울산생태문화교육협동조합 교육팀장 시민기자 2020.05.06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생활이 점점 익숙해지고 있다. 현관을 나설 때 공기가 시원하게 느껴지면 동시에 허전한 느낌이 든다. 마스크를 잊어버리고 나왔기 때문이다. 공동이용시설 입구에서 손소독제를 사용하는 것이 당연해졌으며 손을 씻지 않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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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학살 합동묘와 최현배가 쓴 비문
배문석 2020.05.01
1960년 8월 24일 합동위령제는 한국전쟁 민간인 학살사건을 10년 만에 위로하는 자리가 됐다. 가족을 비명에 떠나보내고 생사조차 확인 못했던 유족들 역시 조금이나 한을 달랠 수 있었다. 그날 만들어진 성안동 백양사 앞 합동묘는 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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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가 인류에게 보내는 편지
울산저널 2020.04.29
비비안 라이츠 <디아시아N> 편집장이 지난 2일 코로나바이러스가 인류에게 보낸 편지 형식으로 쓴 글이 SNS에서 널리 퍼져 공감을 일으키고 있다.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인류가 성찰해야 할 대목이 적지 않다. 전문을 지면에 싣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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