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여행은 어디로 다녀오셨나요?
어디로 갈 예정인가요?
가장 인상 깊었던 여행지는 진주입니다.
사진은 울주군 구량리 은행나무이면서
왜 진주 이야기를 하냐구요?
여행의 장소만큼 함께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역시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일상에서 벗어나
어디론가 떠난다는 생각만으로도
행복한 여행~
누구와 함께하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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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편집장] 울산저널 487호(2022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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