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유치원 유아교육 역량 강화한다

김선유 기자 / 기사승인 : 2021-03-26 09: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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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놀이교실과 학부모 놀이교실, 학부모 안심유치원 등 공모
선정 유치원 예산 지원…사업 결과는 향후 전 유치원에 일반화

▲ 울산교육청은 25일 오전 본청 접견실에서 공립단설유치원 원장단과 간담회를 가졌다. 울산교육청 제공.

[울산저널]김선유 기자= 울산교육청이 미래형 놀이유치원과 학부모 놀이교실, 학부모 안심유치원, 방과후 놀이교실 등 올해 유아교육 역량을 강화하고자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시교육청은 국가시책인 유아교육 역량강화 사업을 전체 공·사립유치원에 안내했다고 24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올해 미래형 놀이유치원 2개원, 미래형 학부모 놀이교실 2개원, 학부모 안심유치원 20개원, 방과후 놀이교실 20개원을 공모로 선정해 운영한다.

미래형 놀이유치원은 유아ㆍ놀이중심‘2019 개정 누리과정’과 연계한 유치원 원격수업 운영 방안을 연구하고,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해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사업이다.

미래형 학부모 놀이교실은 유치원-가정 연계 교육을 위한 학부모 교육, 가정 내 유아 놀이 지원, 원격수업 시 부모의 역할과 방법 등 학부모 놀이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원격 콘텐츠 자료개발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학부모 안심유치원은 2018년도에 시작해 올해 4년째 운영하고 있는 사업이다. 유치원 안전에 대한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아이들이 안심하고 유치원에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방과후 놀이교실 운영은 특성화 프로그램을 지양하고 놀이와 쉼 중심으로 유아의 발달에 적합한 놀이 경험을 통해 미래사회 핵심역량 함양으로 유아기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3년째 운영하고 있는 사업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유아교육 역량강화 사업에 선정된 유치원에는 예산지원 및 연수 지원, 현장 컨설팅 실시 등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사업 결과를 향후 전 유치원에 일반화해 유아교육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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