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철호 시장, 확진자 밀접접촉으로 자가격리

이기암 기자 / 기사승인 : 2021-04-14 09: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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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실, 특별보좌관 등 시 수뇌부 다수 자가격리
13일, 음성판정 나와, 당분간 원격업무로 업무수행
▲ 13일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송철호 시장을 비롯 비서실장, 특별보좌관 등이 자가격리에 들어가게 됐다. 송철호 시장은 음성판정이 나왔지만 당분간 원격업무로 업무를 수행하기로 했다. ⓒ이기암 기자

 

[울산저널]이기암 기자=13일 울산시에서 울주군 자동차 부품업체 우수AMS 관련 확진자를 비롯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명 발생했다. 특히 송철호 시장 정무수석실 비서 A씨가 양성판정을 받는 등 울산시청 직원 26명이 13일 유전자증폭(PCR) 진단 검사를 받았고 송철호 시장을 비롯 비서실장, 특별보좌관 등이 자가격리에 들어가게 됐다.


송철호 시장은 13일 1차 진단검사에서 음성판정이 나왔지만 13일 오후부터 시장 일정 등 주요 행사를 취소하거나 연기하기로 했다. 장수완 행정부시장은 비대면 브리핑을 열고 “지난 7일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발로 직원 1명이 확진된 이후 울산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 13일 A씨가 추가 확진됐고 송철호 시장은 원격업무 시스템으로 업무를 수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장 부시장은 “시정을 수행하는데 조금의 행정누수나 차질이 없도록 방역과 시정을 더욱 꼼꼼하게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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