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자] 운동의 필요성

설정은 청소년 (농소중학교 2학년) / 기사승인 : 2022-04-06 00: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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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다리를 다쳤다. 넘어지면서 무릎을 잘못 짚는 바람에 무릎이 여러 조각 나버렸다. 오랜 시간 깁스를 하고 다니면서 운동에 대한 필요성을 느꼈고, 깁스를 풀자마자 동아리 선택을 위해 엄청 노력했다. 운동을 할 수 있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갖기 위해 학교에서 선택한 동아리는 바로 스포츠 댄스다. 사람은 운동을 통해 적절한 근육을 키워주고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운동은 우리에게 건강을 선사하고 많은 이득을 가져다준다. 먼저 내 몸을 움직이면서 근육을 많이 사용하게 되고, 이런 근육의 움직임이 익숙해지면 나처럼 넘어지면서 무릎이나 손목을 잘못 디뎌 체중을 한곳으로 실을 일이 없어진다. 대부분 손과 발의 뼈가 부서지는 경우, 운동 부족으로 넘어지면서 힘을 분산하지 못해 한곳으로 넘어지던 힘이 모두 몰리기 때문이다.


두 번째, 운동과 신체 활동은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을 위한 지름길이다. 신체 활동은 근육의 수축으로 일어나는 모든 움직임을 의미하며 이것은 우리 몸이 지닌 에너지를 소비하는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 깁스를 하고 있는 한 달 넘는 시간 동안 잘 움직일 수 없어 살도 많이 찌고 힘들었다. 이렇게 적당한 신체 활동을 통해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는다면 당장에 눈에 보이는 부작용을 직접 느낄 수밖에 없다.


갖춰진 센터나 학원이 아니더라도 걷기, 계단 오르기, 춤추기, 스트레칭 등 일상생활 활동을 열심히 하는 것도 신체 활동에 속할 수 있다. 물론 댄스스포츠, 에어로빅, 배구, 농구 등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다. 이렇게 운동이 건강에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많은 사람이 충분한 운동과 신체 활동을 하지 않는다. 나부터도 운동의 필요성을 느낀 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까 말이다.


학생뿐 아니라 어른들도 운동에 대해 꼭 실천하는 생각을 가졌으면 좋겠다. 운동과 신체 활동은 성인들의 갑작스런 죽음인 심장마비 등의 위험을 낮추고,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뉴스를 통해 들어 본 이야기 중 가장 위험하다고 생각됐던 것이 바로 이 심장마비다. 한번은 아이 둘을 태운 엄마가 고속도로에서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숨을 못 쉬게 되자 어린아이들이 가까스로 119전화를 통해 도움을 요청해 엄마가 깨어난 일이 있었다. 이처럼 성인이 되어 갑작스런 일을 당하지 않기 위해선 모두 생활 실천 운동을 통해 평소에 몸 관리를 해야 한다.


성인은 주당 150분(2시간 30분)에서 300분(5시간) 정도의 생활 운동을, 시간이 부족한 사람은 한주에 75분에서 150분(2시간 30분) 정도의 격렬한 고강도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운동할 때는 호흡이 약간 가쁜 상태로 할 수 있는 빨리 걷기, 자전거 타기, 제자리 빨리 뛰기 등의 방법이 있고, 고강도 운동은 호흡이 많이 가쁜 상태로 하는 달리기, 축구, 농구, 테니스 등이 있다.


일주일에 2일 이상 근력 운동을 하는 게 좋다고 하는데 아파트를 오르내릴 때 계단을 이용하게 되면 이를 보충할 수 있다고 한다. 승강기 사용 전기도 아끼고 우리 근육의 운동도 하고 계단 오르내리기 운동은 참으로 유익한 것 같다. 잠자기 전 윗몸 일으키기, 팔굽혀펴기 스트레칭, 밴드 운동을 통해 하루 동안 쌓이고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게 되면 잠도 잘 오고, 유연해져 갑작스럽게 넘어지게 되는 경우에 나처럼 무릎을 다치는 일은 없을 듯하다.


코로나 일상으로 돌아온 요즘 시간이 될 때마다 생활 운동을 통해 건강을 지키는 것에 집중하고 건강한 신체를 되찾을 수 있었으면 한다.


설정은 청소년기자(농소중학교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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